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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동백아가씨 임태경 / 장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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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동백아가씨




冬栢 아가씨 / 장사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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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아가씨 임대경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간 주 중~
동백 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동백 아가씨 Lyrics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Jet Lyrics

행복 에너지

http://cafe.daum.net/Al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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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개

문정현님의 댓글

알프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장마철 굵은 빗줄기가
호우주의보 까지 발동 된 상태입니다.

동백꽃 아가씨
님은 먼곳에 2곡을 잘 듣고 갑니다.
또 올께유...

조항삼님의 댓글

같은 음악도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군요.
온 몸의 혼신의 감정을 토해 내는 구성진 가락이
가슴을 파고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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