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득기 시리즈 2탄

안득기 야그 2탄 !....
뒤늦게 사실을 알게된 쌤은 득기에게 미안해서 득기의 소원을 한가지 들어 주기로했다.
득기의 소원은 선생님께 죄송하지만 똥침을 한 번 해 보는거였다.
고민을 하던 선셍님은 소원을 들어 주기로하고 똥침하기 좋은 상태로 엉거주춤 엉덩이를 뒤로 빼주었다.

득기는 손에 날을 세워서 호호 불고는 최선을 다해 한방에 끝내려고 똥침을 했다.
예상보다 너무나 심한 고통에

선생님: 야 이노옴~! 야, 드끼야~~~

득 기: 네? 더 끼우라고요...?

선생님 명이 무서웠던 득기는 더욱 손가락에 날을 세워서 힘차게 똥침을 하였다

선생님: 아.....
이~놈 득끼야 아 ... 아...아...아~~~~

선생님은 계속 득기를 불렀고 득기는 힘차게 더 몇번을 더 똥침을 한 후...

득기: 쌤 너무하세요
더 이상 도 저히 지는 몬하겠슴니다... 하고 똥침을 끝냈고~

선생님은 지금도 병원을 전전하며 후장을 치료하고 계시다는 소문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득기 득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