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사진

맨 아래 견공은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요?
"개같은 犬生, 한 많은 이승을 마감하고 바다 건너 '젖과 꿀이 넘쳐흐르는 저승'으로 달려버려?"
아니면 "세월은 계속 반복되는 파도와 같은 것이여! 반복되는 나날에 일희일비하며 살지 말드라고!" 일까???

참재미있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한참 웃었습니다
선배님 새앙쥐는 못생겼어도 뚜꺼비는 잘생겼습니다.

오늘은 아주 즐거운 사진 덕분에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