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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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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나님과 하나되려면 참사랑을통해 하나님과 완전히 하나가 될때 완전한 사람이 됩니다.

강연문집에 한구절이다

참 사랑!

구체적으로 위하여 존재하며 느끼는 심정, 기쁨, 마음이란는 것을 알게되면서 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종적인 하나님을 모시고 횡적인 참부모님을 따라가는 우리라는 것을 인식하면서

나도 하나님이 되기위해 전심 전력을 다하려고 한다.

크고작은 모든 생각을 참사랑을 중심하고 살아가려고 마음먹으니 금새 자유와 행복이 찾아오고 통일이 벌어지고 ....

아~주가 연발이다

10여명이 언제나 10시만되면 천선경을 훈독하는 시간은 곧 道 를 통하는 순간이 연속되니

이제야 한글을 띠였다는 표현을 하면서 감동하며 평화와 행복과 통일을 실감하는 생활에 연속이다.

수십년전부터 들어오던 말씀의 의미를 이제야 깨닫게 되었다는뜻이다.

정말 육신이 살고있는 현실세계 어디든지 하나님이 실존하심을 느끼고 보며 살아가고 있음을

간증하면서......

모든길과 답은 천성경에 있음을 알리고싶다.

훈독가정교회 시대를 명하신 아버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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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문정현님의 댓글

열심히 오셔요.
하루에 20분만 머물다 가시랑께유.
그런데 정말 기억력이 좋으세요.
흘러가는 강물처럼 지나간 대화를 어떻게
그렇게 또렷하게 기억하신다유.... 충성 ^^*

김순자님의 댓글

님들 감사합니다. 와! 댓글이 쫙 올라오니 기분이 참 좋군요
회장님의 절규를 봐서라도 열심히 방문 하도록 노력하겠슴닿ㅎㅎ

양형모님의 댓글

사람되기도 어렵고 어려운데
하나님되기가 얼마나 어렵고 어렵겠소.
그래도 우리는 사람도되고 난후에
또 하나님도 되어야합니다.
그래 먼저가신분이 우리 참부모님이시고
그방법을 주신것이 "천성경과 말씀"이아닌가요
그 귀하고 귀한것이 "참사랑" 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순자 자매님 글을 올려 주셔서 고맙씁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길을 몰라서 문제가 아니였고 답을 몰라서 문제가 아니였던 같습니다.
일찍부터 길은 있었고 처음부터 답은 있었지만 그것을 사람들이 실천을 하지 못한데서 문제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을 보고 느끼며 살아가신다는 신앙고백에 큰 은혜받고 갑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치마자락 꼭 잡았시유.
조금 있으면 훈독시간 이니
5분만 잡을께요....ㅋㅋㅋ

고종우님의 댓글

은혜넘치는 사모님 주변을 그려봅니다.
말씀속에 살며 거기서 천국을 누리는 행복.
짧은 글 속에 크게 함축 되어 있습니다.
더 가까이 님계신 사랑의 세계로 빨려들고 싶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참사랑은 사람과 사람이 서로 이해하고 위해주고
믿어줄때 얻어지는 선물이니까, 훈독가정교회가
정착되고 하늘 같은 식구님들이 매일 매일 만나지니
하나님의 품성을 닮아나는 부활의 다락방으로 부족함이
없으시군요.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얼마나 기다렸는디.......평화와 통일을 실감하는 삶의
자락들 훌훌 풀어 놓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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