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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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삼님의 댓글
요 번이 7차 였지요. 박순철 김명렬 조항삼 김천수 임성송 양은숙 유노숙 외 일본
여성식구님 한 분 포함 8명이 오순도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번개 산행을 종종 하는 것도 괜찮겠죠.
양은숙님 유노숙님 귀염을 독차지 하고 신바람났네요.
양은숙님 주말농장에서 재배한 무공해 청정 상추 즉석 겉절이 일품이었고
유노숙님의 반찬 솜씨 수준급이었고
김명렬 위원장님의 찰밥과 김천수 회장님의 손수 지으신 푸짐한 찰밥과 과일
디저트 임성송 목사님의 땅콩과 커피는 번개 산행의 대미를 장식했죠.
임성송 목사님과 김천수 회장님은 이산가족이라도 만난 듯 재미 있는 화제로
포복절도하며 엔돌핀을 분출시키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좋은 시간 이었죠.
여성식구님 한 분 포함 8명이 오순도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번개 산행을 종종 하는 것도 괜찮겠죠.
양은숙님 유노숙님 귀염을 독차지 하고 신바람났네요.
양은숙님 주말농장에서 재배한 무공해 청정 상추 즉석 겉절이 일품이었고
유노숙님의 반찬 솜씨 수준급이었고
김명렬 위원장님의 찰밥과 김천수 회장님의 손수 지으신 푸짐한 찰밥과 과일
디저트 임성송 목사님의 땅콩과 커피는 번개 산행의 대미를 장식했죠.
임성송 목사님과 김천수 회장님은 이산가족이라도 만난 듯 재미 있는 화제로
포복절도하며 엔돌핀을 분출시키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좋은 시간 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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