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좋은나라

좌우지간에 못말리는 죠크입니다...어쩜 그렇게 웃긴대유우~~~

우리나라 유권자 분들은 아이큐가 모두다 높습니다 . ^_^

그렇습니다. 이순희 장로님 때문에 우리 가정들이 회춘하겠다는
뜨거운 불길이 일어났다나, 다시 사그러졌다나, 어쨌다나....

거 참 재미 있네요.

좀 다른 얘기가 되겠지만, 클린턴의 '나쁜 행동'에 대한 반감과 오기가 발동하여 그의 부인은 '백악관의 안주인'으로 만족하지 아니하고 각고면려하여 국무장관을 거쳐 당당한 백악관 주인으로 '정상을 향하여 아주'의 길을 착착 걸어가고 있지 않나 그리 생각 되는 군요.
어느 한 면에서는 우리집 '내무장관님'하고 닮은 데가 없지 않아 그리 해석해 봅니다.
살다보면 어떤 스트레스는 '오기를 발동'시켜 성장과 발전의 믿거름이 되기도 함을 종종 깨닫게 됩니다.
순희 장로님의 고단수 해학에 '나는 못하랴' 라고 팔 걷어 부치는 몇분 형제들의 오기 발동이 눈에 선 합니다.

정현님,
죠크, 죠크, .................

누가 아름다운 착각을 그렇게 사정없이
했을까요?

D J 대통령을 국민이 선택한 것은 일평생
민주화를 위해서 몸으로 살아오신 업적이었지요.
정신력도 체력도 다 따라 주신분이었습니다.

이렇게 답글을 달면서도 배시시 웃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