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소녀 문정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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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소녀 문정현님
크게 웃으면 세상이 환해지고
보통웃으면 방안이 환해지고
말마다 맛있있고 사람마다 기쁨주는
만년소년이라 부르는 문정현님
눈이커서 마음이 큰것인지
입니커서 웃음이 탐스러운지
만날때보다 혜어질때 정이 영그는
복사꽃 향기가 스미는 님 문 정현
오래전에 뜻길에서 만난 님
만나는 사람마다 가슴설레게 하는 님
추억의 향기가 상큼 솟는 님
나는 이 여인을 만년 소년이라 부르고싶다
꽃이피면 꽃과함께 가슴에 묻고
누이오면 눈과 함께 감추어 두었다가
마음이 답답하면 꺼내어 보고싶은 님
추억의 여인이라 부르고 싶은 문정현님!
공무로 일본을 순회할때 갑자기 어려움에 봉착한 생명부지인 나에게
성큼 도움을준 문정현님께 시 한편 선물로 드립니다 건강하십시오
부탁이 하나있는데 혹가이도 어덴가에 필리핀 가정 리라타폴 [Rila tapol] 이란 여성이 있는데 혹시 알수있을지... 필리핀의 가장어려운시절 나에게 도움을준 식구인데 아기를 낳다는데..
kimkiyoung60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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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문정현님의 댓글
만년 소녀가 되라는 덕담을 받고
함박 웃음 지어 봅니다.
마음이 커지고 싶고..........
화사한 미소를 안고 싶고.......
짧은 만남에 헤아릴 수 없는 만남들 속에서
늘............
같은 반가움으로 만나질 그리움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재미로 살지요.
로그인 해야 읽을 수 있는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셔요.
정상적으로 방문을 노크하고 들어오는
분들이 예를 갖추어서 만나는 무대.
1800홈의 안방 아닌지요?
필리핀 가정은 찾아 보겠습니다.
황감해서 우얀데요.
만년 소년하라고 해서 햇갈렸는데
오타 같아요.
소년도 소녀도 같은 청소년 푸른마음 지키는
세대니 좋구요.
그래도 바지씨 보다 치마자락이 좋구만요....ㅋㅋㅋ
메일 주소 감사합니다.
함박 웃음 지어 봅니다.
마음이 커지고 싶고..........
화사한 미소를 안고 싶고.......
짧은 만남에 헤아릴 수 없는 만남들 속에서
늘............
같은 반가움으로 만나질 그리움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재미로 살지요.
로그인 해야 읽을 수 있는 자유게시판에
글 올리셔요.
정상적으로 방문을 노크하고 들어오는
분들이 예를 갖추어서 만나는 무대.
1800홈의 안방 아닌지요?
필리핀 가정은 찾아 보겠습니다.
황감해서 우얀데요.
만년 소년하라고 해서 햇갈렸는데
오타 같아요.
소년도 소녀도 같은 청소년 푸른마음 지키는
세대니 좋구요.
그래도 바지씨 보다 치마자락이 좋구만요....ㅋㅋㅋ
메일 주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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