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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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님의 댓글
☯ 채근담108. 사색을 끊고 자연을 즐기라.
누추한 집에서 일체의 사념을 버릴 수 있다면,
훌륭한 대궐집이든 높이 치솟은 빌딩이든 상관할게 있으랴.
술을 몇잔 들이키고 나면 어떤 참맛을 알아,
그저 달을 보며 가야금 줄을 퉁기고,
바람을 맞이하여 피리를 불 터인데,
골치아픈 속세 일을 상관이나 하랴?
(형님과 우리 사이는? '죽마고우'. 저 시원한 그림이 행님께서 매일 땀방울 흘리시며 '절차탁마'하시는 스위시인지 그런 건가요? 답은 오늘 아차산 등반시에 듣기로...)
누추한 집에서 일체의 사념을 버릴 수 있다면,
훌륭한 대궐집이든 높이 치솟은 빌딩이든 상관할게 있으랴.
술을 몇잔 들이키고 나면 어떤 참맛을 알아,
그저 달을 보며 가야금 줄을 퉁기고,
바람을 맞이하여 피리를 불 터인데,
골치아픈 속세 일을 상관이나 하랴?
(형님과 우리 사이는? '죽마고우'. 저 시원한 그림이 행님께서 매일 땀방울 흘리시며 '절차탁마'하시는 스위시인지 그런 건가요? 답은 오늘 아차산 등반시에 듣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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