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정관장 차 한잔을 하실분

양형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826 조회
작성일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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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님들 ! ! ! !

너무나도 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아니 쫓아버리고

이제는 가을을 받아들이고있는 싯점에서는

단풍이 기다리고 있지요

단풍구경과 함께

따끈따끈한 정관장 홍삼정차 한잔하실분은

10월 하순이나 11월 초순을 기다리세요

그동안을 못 참겠다고 생각하신분은

저를 찾아 주세요.

드리겠습니다.

찾아 주신다고

미리 연락주세요

꼭.

추신 : 부부간에 오시면 주무실데도 있지요.

댓글 8 개

진혜숙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10.05 13:27

정관장 제품은 우체국에서 주문하는 줄 알고 있는 데
회장님께 알아봐도 되겠군요.

양형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01 10:04

형제자매님
참부모님의 역사가 촉각을 다퉈서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날자를 잡을수가 없지앉겠어요
그래서 어느날 갑자기 홈이나 전화를 기다리세요
아니 홈에 올리기 쉽겠지요.
그때 홍삼정차와 거시기도 잊지요.

김기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10.01 06:35

양회장 말은 믿어야할지 말어야할지 오라는것인지 말라는것인지 몇월 몇일날 몇시 어디로 어떻게 모여라 해야지 뭐 10하순이나 11월 초순이 뭐요 거 천하제일 양정모가 확실해야지 안것습니까?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6.09.28 13:16

홍삼차 마시고 눈이 밝아지면 좋겠습니다.
컴에 앉으면 곧바로 시력에 무리가 오려 합니다.
이쪽도 두잔 주문 합니다.

문정현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6.09.28 11:21

회장님
홍삼티백이 식기장을 열면 가장 먼저 반겨줍니다.
열심히 주체가 저녁시간 혼자서 홀짝 홀짝
마신답니다.
같이 마시라구요.........^^*
알겠습니다.

곡식이 익어가고 탐스런 과일이
쏟아져 나오는 좋은 절기에 회장님의
자상함 찍어 갑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