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웃고 살아요 ㅋㅋ

이장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737 조회
작성일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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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웃고 살아요 일**일파만파~~퍼졌뿌라~~꾸린방구 뿌웅 단**단체모여~~기도할때~~몬참겠따 뽀옹 웃**웃으면서~~슬적끼니~~암도몰라 뿌앙 고**고개숙인~~새색시도~~새침떄고 피식 살**살살끼야~~조심해도~~대포소리 포앙 아**아무래도~~치료해야~~진찰하다 따봉 요**요글쓰며~~나도낏따~~내미나능교 펑 지송함니다 웃고 이해해주세요 ㅋㅋ

댓글 9 개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9 12:59

노인 두분이 장기를 두다가 한노인이 큰소리로
장이야 하면서 뿡 했는데 그타이밍이 조금늦어가지고
뿌앙 소리가 옆에 며느리 방에까지 들렸다나 뭐라나 .....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8 11:19

품바타령에 엿판까지 등장 하고 !~
한해 보내는게 아쉬운거 같아요.
건강한 12월 화이팅 입니다.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7 21:43

아 이거이 대구에서 올라오는 냄새군요.
그 어찌 냄새가 코에 익숙하다 싶어서 한참을 맡아보고
고개를 갸우뚱했는디 내 같은 경상도니께 냄새가 어찌
고향냄세가 나더라구요.
그런데 요즘은 보리밥은 안드시나봅니다.
보리밥드실때 같으면 평양에 위원장도 코를 막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