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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말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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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한마리 있었다 ~~~


이승만 ... '' 이 소... 미국서 보냈구나 ? ''

박정희 ... '' 잘 키워서 새마을 운동에 쓰면 좋겠구만.... ''

전두환 ... '' 술 안주 좋구만 ... 잡아 묵자 .... ''

노태우 ... '' 묵지말고 어디다 꽁추쟈~~~ ''

김영삼 ... '' 이 거... 현철이 주자마 ... ''

김대중 ... '' 정일이 갖다 주게, 한마리만 더 주면 쓰갔는디 ...''




노무현 ... 소를 한참 뚫어지게 보더니 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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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쌍가풀 어데서 했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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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존형님의 댓글

MB는 4대강 사업 때 일꾼들 새참꺼리로 먹을라고 하겠는데요.
그라고 뼉따귀는 곰국 끌여서 자기가 마실 겄 같구요.

문정현님의 댓글

봉화마을에 보내고 싶었을건디...
크게 웃고 갑니다.

얼른 지웠습니다. 그래요 봉하 봉하마을...
경북 봉화가 아니라... 김해시 봉하 다음에는
잊어버리지 않을겁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놈현스러운 님의 고향마을은 '봉하(김해시)'이구요, 명박한 님의 고향은 일본에서 태어나 포항인가 그럴 거예요.
자고로 높은 어른들을 술안주 삼아 씹는 맛은 서민들의 소박한? 일상사 였지요. 그래도 역시 박통과 선상님 대통령이 비교적 건전한 생각을 가졌다고 해석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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