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과 거지의 8대 공통점

그 하는 짓거리가 그恣者(者 놈 자인 줄 아는디 사람자)나
거리에서 빌어먹는 巨志나 다 똑 같은 부류이군요.
둘다 편하긴 마찬가지구요.
아무데나 드리데 싸우거나 부랑질도 똑 같구요.
그 그래도 금뱃지 한번 달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巨志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니 그 것도 하늘의 별 따기라....
이래저래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니 아서라 졸장들이여 꿈을 접을지어다.

국회의원 예우를 보니 하고싶어 할만도하네요.
머리숙여 허리숙여 아가씨들 바라보는 어린아이 사진도 멋있고요
공통점도 잘 살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