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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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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는 아름다운 편지 - 여름은- 수련 박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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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개 		

			

	

				

			

								

					

						문정현님의 	 댓글
					

					

						
					

				

		
				
				

					
										
					이제 도쿄는 장마끝!~ 불볕더위로 

코드를 바꿨습니다. 



2개월여 비요일로 동행하던 우산이 

자연스럽게 양산으로 대체되었네요. 



33도!~ 아!~ 매콤한 날씨와 강렬한 햇볕 !~ 

산으로 바다로 가야하는거 아닌지... 

수요일 조용히 시작합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꿈꾸는 여름 

꽃피는 여름

그리고 비만 오는 여름

여자가 찾지 않는 여름은 .......

그래서 여기 남자가 댓글을 다는 여름으로 갑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고여사님의 詩想에 매료됩니다.

진작에 시인으로 등단하셔야 할것을 ***

우리 홈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세요.



지고지순한 詩句에 간장이 다 녹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앞으로 좋은 글의 작가를 소개하듯, 좋은 음악도 그 곡목과 작가를 소개함이 예의가 아닐런지?

암튼 둘다 좋은 '소리'네요.
				


				
												

					
					
										
					
				

			

		

				

			

								

					

						金 明烈님의 	 댓글
					

					

						
					

				

		
				
				

					
										
					촉촉함,너울거림,푸르고 푸른 잎들과 물속에 풍덩 뛰어드는 즐거움,

계절의  변화속에  우리모두도 원초적 본연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마음밭을 가꾸어가면 좋겠습니다.
				


				
												

					
					
										
					
				

			

		

				

			

								

					

						이순희님의 	 댓글
					

					

						
					

				

		
				
				

					
										
					저녘 굶은 시어머니 얼굴같이 찌뿌둥한 날씨에

마음까지 찌뿌둥 한데 

고은님이 올려주신 시 한수로 밝아지는 마음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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