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기영 그놈! 몰매맞을줄알았지!

김기영 입니다 내 그놈 몰매맞을줄알았지만 몰매가아니라 벼락을 맞았서요 28번으로 들어오

라는 말이 고등학교 때 선배들이 빳다를 치기위하여 창고로 오라는 협박성으로 들려서 가슴이

덜덜 떨려는데 아니나 다를까? 동네북이 된것 처럼 보이데요 허허허

내죄는 내가압니다

나보다 한참 어린사람 [나 45년 순철씨 47년생]에게 놈담을했으니 그것이 첫째고 처죽일 전

회장님들이라 해서 아래위 좌우의 벽을 다 허물어놓았으니 그것이 두번째고 국어선생님앞에

서 순철을 순천이라하고 전회장님인것을 몰라봤으니 그것이 셌째고 있는 무식 없는 무식 다

떨었으니 1800가정회원을 물로봤는데 성질들 안나게 생겨습니까 1800가정에는 맛이간사람들

만[또맞을소리]있나 햇드니 오늘 임자를 만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이 60이 넘으면 나이먹은 놈이나 덜먹은놈이나 똑같고 사람이 70이 넘으면 배운자나 못

배운자가똑같고 사람이 80이 넘으면 갖인 놈이나 안갖인놈이나 똑같고 사람이 90이넘으면 산

놈이나 죽은놈이나 똑같다는 공자님말씀이 있습니다 박순철회장님 2007년쯤되면 이말을 이해 할것이니 그리아십시오

그리고

글이란 무조건 읽혀저야 합니다 그래서 재미있던가 희귀한글이던가 섹시하던가 섬짓하던가

아니면 감동적이던가 이런것을 볼때 이인규씨글은 얼마나 좋은글입니까? 상쾌한아이디어이

며 고종우씨는 글쓰기위하여 태어난분같고 전혜숙 이원명 박신지 양 형모회징 등 1800가정홈

에 글을 올리는 분들은 100년만에 한병쯤 태어날까 말까한분들고 박 순철 회장같은분은 1000

년만에 한분나올까 말까한 말 천재들이신데 이런분들이 홈을 이끌어가니 1800홈이 어찌 영원하지 않겠습니까?

언제 만나서 부라보 한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