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 !!!

박신자 자매님 !!홈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군요 오늘은 선물!!그렇군요!!위대한 선물 보따리들!!다이야몬드 보석산을 오늘도조금만 캐고 홈으로 왔군요 내일은 더욱더 정신차리고 정상을 향하여합장 축원ㅇ ㅏ주,,

신자언니의 이름표가 등불을 밝히니
2월이 훤!~ 합니다.

너무 멋진 표현입니다.
내일은 미스터리라고 !~ 우와
외워질까나 !~~ ^^*

벌써 2월..
한주가 벌써 지나고 있어요.
오늘도 바쁘게 하루는 지나고 있습니다.
어제는 역사요..오늘은 선물이며..
내일은 또..미스터리라고~

2월달 달력으로 넘어갔는지 둘러 보았습니다.
오늘이 2월 3일 !!~~~
그것도 28일로 마감을 하니 얼마나 더 빠른 속도로
지나갈지 현기증이 나렵니다.

벌써 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2월

아하 !` 그렇군요. 벌써 !` 3일도 오후로 접혀갑니다.
봄 채비를 서둘고 싶은것도 아닌데 겨울의 삭막함에
버팀목으로 온통 눈길 가는 공간에 빨간 장미랑 핑크빛
그리고 오렌지색의 꽃들과 깔끔한 하이신스 등으로
멋을 냈습니다.

신년에 꽂아 놓았던 금칠 은칠한 버들가지는 어느새 잎들이
돋아나서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도 합니다.
화요일 !~ 오후 !~~ 멈추듯 한 시간이 새로운 계획속에
긴장의 벨트를 조금더 조이고 그렇게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