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룡의) 외나무 다리

정총장님!!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도 이노래와 가사를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지금도 2번 연속 따라 부르고
음미하다가 댔글을 올리옵니다

언제 한번 만나는날 노래방에 가서라도
그옛날 노래속의 뜻대한 심정권을
뼈속깊이 아로새기면서 ,

,아!그때는 저희가 한턱,쏘겠나이다 기대하셔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여 합장 축원 아주,,,

설날 고향의 노래방에서 한 두번 듣고 불러보았던 친근한 이 노래는 이른바 저의 18번 입니다.
고교시절에 따라 불렀던 노래는 일생 쉽게 부를 수 있는데,
지금은 아무리 많이 따라 불러 보아도 배울 수가 없데요.
이 홈이 별로 쓸모 없더라 하시는 분들은 가끔 친근한 노래 가락으로라도 한 때를 소일하시면서
축복결혼 동기들을 생각해 보시는 한 시간으로 활용하시면 하는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