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멍멍이의 고자질

☯ [훈장]

러시아 황제 밑에 있는 군대에 유대인이 소속되어 있었다.
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다.
황제는 훈장과 1천만원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였다.
유대인이 장교에게 물었다.
“훈장 값은 얼마인가요?”
“훈장은 10만원 정도면 만든다. 훈장은 명예인 것이다.”

한참을 생각하며, 망설이던 유대인이 말했다.
“그러면 990만원과 훈장을 주시면 안 될까요?”

어쩔수 없는 쉰세대 전형인 저는 그 동안,
[박현빈]이 배운지 탈렌튼지 가순지를 모르던 중,
지난 현진님의 여의도 대회에서 출연하여,
저 노래를 부른 가수라는것을 알고서'
친근감을 가지게 되었고,
해서 듣고 보니 저 노래도 좋아,
올리게 된 것이지,
내용에 흑심이 있어서가 아님을'
아시는 분은 아실 거라 생각 합니다.
'아주 그냥 죽여 주내요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