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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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한 번씩 찾는 홈에서 받는 강력한 유혹의 기도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1800가정회 홈에 들릴 때마다 솟구치는 소원입니다.
부디 이 소원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천하에 공표하게 해 주십시요.
그렇게 어려운 소원도 아닙니다.
긴 시간 생각하셔야 할 소원도 아닙니다.
마지막 1800가정 한국회장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요.
회장을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저 혼자 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이 맡아야 하는 그런 회장을
하게 해 주십시요.
누구한테 추천해 달라고 할 필요도 없고 선거할 필요도 없는 그런 회장을 한 번만 하게
해 주십시요.
저에게 그런 기회를 주신다면 저는 다음과 같은 약속을 하겠습니다.
회장 임기가 시작된 날부터 위대하신 전임 회장님들 전원을 홈으로 안내해서
낮이나 밤이나 은혜에 취해서 나갈 줄 모르게 하겠습니다.
만약에 좋은 말이 안 통하면 험한 말을 해서라도 홈을 가꾸고 단장하는데 헛 눈
팔지않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힘있고 능력이 탁월하다고 해서 선출된 회장님들인데 그런 분들이 얼굴을 내밀지
않고 관심을 보이지 않는 홈을 어떤 사람들이 찾을 것이며 어쩌다가 들려 본들 애정이 생겨
나겠느냐고 전체 양손을 들게 해놓고 따지겠습니다.
회장의 임기를 마치고 난 다음 날부터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1800가정 홈지기 역할을
마르고 닳도록 성실하게 할 것입니다.
주여!
이 소원 이루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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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개
박순철님의 댓글
이태곤님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은 서로 이해하고 같이 늙어 가는 처지에 사이좋게 재미있게 지내자는 말씀으로 해석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정작 당사자인 김기영님은 도통 소식이 없습니다. 좋다든지 나쁘다든지 의사 표현이 있을 만한데 말입니다. 저의 뜻이 아직 전해지지 않은 모양인지 궁금합니다.
이제 이인규님이 쓰신 글이 다음 쪽으로 넘어 갈 무렵입니다. 다음 쪽으로 넘어가면 일반적으로 보아 관심에서 사라지게 되는데 저는 김기영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한번 더 기다리겠습니다. 김기영님 소식 주십시오.....
님의 말씀은 서로 이해하고 같이 늙어 가는 처지에 사이좋게 재미있게 지내자는 말씀으로 해석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정작 당사자인 김기영님은 도통 소식이 없습니다. 좋다든지 나쁘다든지 의사 표현이 있을 만한데 말입니다. 저의 뜻이 아직 전해지지 않은 모양인지 궁금합니다.
이제 이인규님이 쓰신 글이 다음 쪽으로 넘어 갈 무렵입니다. 다음 쪽으로 넘어가면 일반적으로 보아 관심에서 사라지게 되는데 저는 김기영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한번 더 기다리겠습니다. 김기영님 소식 주십시오.....
박순철님의 댓글
진혜숙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기영 형제께서 의도하신 바는, 보다 많은 형제들이 우리 홈피에 들러 주시기를 바라는 충정이라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글을 쓰는 데에 많이 망서렸습니다.
그러나 행위의 목적이나 의도가, 나타난 결과를 정당화하지는 못한다는 점을 저는 강조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타인의 뺨을 때려 놓고 " 결코 고통을 줄 의도는 없었다." 라고 하더라도 매맞은 사람의 고통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사랑의 매를 들었다 하더라도 그로 인하여 상처가 생기면 졸지에 그는 폭력교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에게는 40년이 넘게 친분을 나누고 있는 좋은 친구들이 여럿 있습니다. 만나서 대화를 나눌 때는 반말도, 때로는 쌍스러운 말도 하지만, 일단 편지를 쓰거나 E-mail을 주고받을 때는 존댓말을 쓰는 것이 당연시 되어 있습니다.
제가 30년이 넘게 학교에서 국어를 강의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단어 하나 선택에도 신중을 기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교무실의 사환에게 "효정아, 커피 한 잔 가져오너라," 하는 것보다 "이양, 커피 한 잔 주세요." 하면 비스켓까지 가져 옵니다.
진혜숙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이곳 홈은 다양한 사람들이 구독하는 신문과도 같은 역활을 하며, 비식구들도 들어 올 수 있는 공개된 곳이며,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유념합니다.
이 일로 인하여 보다 많은 우리 1800가정들이 우리 홈피에 관심을 가지고, 흔적도 남기고 이런저런 역할들을 하시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오....^ㅇ^//....
김기영 형제께서 의도하신 바는, 보다 많은 형제들이 우리 홈피에 들러 주시기를 바라는 충정이라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글을 쓰는 데에 많이 망서렸습니다.
그러나 행위의 목적이나 의도가, 나타난 결과를 정당화하지는 못한다는 점을 저는 강조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타인의 뺨을 때려 놓고 " 결코 고통을 줄 의도는 없었다." 라고 하더라도 매맞은 사람의 고통은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사랑의 매를 들었다 하더라도 그로 인하여 상처가 생기면 졸지에 그는 폭력교사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에게는 40년이 넘게 친분을 나누고 있는 좋은 친구들이 여럿 있습니다. 만나서 대화를 나눌 때는 반말도, 때로는 쌍스러운 말도 하지만, 일단 편지를 쓰거나 E-mail을 주고받을 때는 존댓말을 쓰는 것이 당연시 되어 있습니다.
제가 30년이 넘게 학교에서 국어를 강의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단어 하나 선택에도 신중을 기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교무실의 사환에게 "효정아, 커피 한 잔 가져오너라," 하는 것보다 "이양, 커피 한 잔 주세요." 하면 비스켓까지 가져 옵니다.
진혜숙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이곳 홈은 다양한 사람들이 구독하는 신문과도 같은 역활을 하며, 비식구들도 들어 올 수 있는 공개된 곳이며,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유념합니다.
이 일로 인하여 보다 많은 우리 1800가정들이 우리 홈피에 관심을 가지고, 흔적도 남기고 이런저런 역할들을 하시게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오....^ㅇ^//....
진혜숙님의 댓글
박순철전임 회장님 누구라도 잘알도록 대강의 설명을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의 회원으로 이야기를 하자니 두루 그 위상과 입장이 다른 면에서 서두를 꺼내니 다소 외람되고 분수가 아닌 듯 합니다. 그런데 분명히 말씀 드릴수 있는 것은 이곳 홈은 다양한 사람들이 구독하는 신문과도 같은 역활입니다.
순하게나 거칠게나 의견의 왕래가 있으니 이렇게 귀한 걸음을
하시니 감사합니다. 조목조목 말씀을 하시니 김기영님께서 좀
부드럽게 고운 글짜로 적으셨드라면하고 아쉬움도 있습니다.
우리들은 깨북장이 (죽마고우) 고향친구를 만나면 오랜간의 장벽도
일시에 허무고 안죽고 잘살았나, 너는 나한테 죽었다든 지나친것같은 장난을 즐기곤합니다. 아마도 김기영님도 홈을 아끼는 충정으로 과격해 졌던것이라고 느껴지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게 홈에 식구를 불려주고 우리들의 場을 넓혀주는 분에게는 응당의 사례를 함이 어떨까 합니다마는...
언짢은 심사를 참사랑과 아름다운 꽃빛으로 지우시고 자주 왕림하시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오늘보다 나은 우리의 공동체를 만들수 있을까 머리 맞대고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잊을 뻔 했군요. "식구 대부분에게는 가슴아픈 사연들이
강물로 넘치고 바다로 흘러 갈 것입니다."__
정말 그렇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바다로 흘러 갈만큼을 끌어안고 오늘도 자기깐으로는 노력을 하며 하루일과를 보냅니다.
우리가 얼마나 禮節과 법도를 지키며 사느냐를 분별하기전에
바다로 흘러갈 만큼의 많은 사연에도 묵묵히 열심히 살고있는
新天新地 후천 개벽시대의 천일국 백성들 이곳 좁은 공간에서라도 심신을 쉴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례된 내용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의 회원으로 이야기를 하자니 두루 그 위상과 입장이 다른 면에서 서두를 꺼내니 다소 외람되고 분수가 아닌 듯 합니다. 그런데 분명히 말씀 드릴수 있는 것은 이곳 홈은 다양한 사람들이 구독하는 신문과도 같은 역활입니다.
순하게나 거칠게나 의견의 왕래가 있으니 이렇게 귀한 걸음을
하시니 감사합니다. 조목조목 말씀을 하시니 김기영님께서 좀
부드럽게 고운 글짜로 적으셨드라면하고 아쉬움도 있습니다.
우리들은 깨북장이 (죽마고우) 고향친구를 만나면 오랜간의 장벽도
일시에 허무고 안죽고 잘살았나, 너는 나한테 죽었다든 지나친것같은 장난을 즐기곤합니다. 아마도 김기영님도 홈을 아끼는 충정으로 과격해 졌던것이라고 느껴지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게 홈에 식구를 불려주고 우리들의 場을 넓혀주는 분에게는 응당의 사례를 함이 어떨까 합니다마는...
언짢은 심사를 참사랑과 아름다운 꽃빛으로 지우시고 자주 왕림하시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오늘보다 나은 우리의 공동체를 만들수 있을까 머리 맞대고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잊을 뻔 했군요. "식구 대부분에게는 가슴아픈 사연들이
강물로 넘치고 바다로 흘러 갈 것입니다."__
정말 그렇습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바다로 흘러 갈만큼을 끌어안고 오늘도 자기깐으로는 노력을 하며 하루일과를 보냅니다.
우리가 얼마나 禮節과 법도를 지키며 사느냐를 분별하기전에
바다로 흘러갈 만큼의 많은 사연에도 묵묵히 열심히 살고있는
新天新地 후천 개벽시대의 천일국 백성들 이곳 좁은 공간에서라도 심신을 쉴수 있기를 바랍니다.
결례된 내용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기부탁드립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전임 회장 중의 한 사람입니다. 자주 들리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은 들리는 편입니다. 자랑할 것이 없어서 흔적을 남기는 일에 서툴지만 며칠에 한번 정도는 다녀 갑니다.
6000가정의 홈피에 비하여 출입하는 전체 인원이 적은 것은 세대 탓으로 돌리더라도 더 많은 형제들이 참가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겠지요.
회장 재임시에 몇 차례의 전국적인 모임을 가질 때마다 느끼는 일이었지만 참석 인원이 많았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돌아 보아 부끄러운 준비였더라도 그래도 많은 형제들이 참석해 주기를 바라곤 했습니다.
전국교사원리연구회에서 직책을 맡아 10년이 좀 넘게 일할 때도 같은 심정이었으며,
각종 모임을 주선하여 사람이 오기를 기다려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다들 겪어본, 참으로 가슴 조이는 경험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그러나....
단 한번도 약속해 놓고 나타나지 않는 사람을 처죽일 사람이라고 하거나, 객사할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지 않은 사람에 대한 안타까움보다 온 사람에 대한 반가움이 더 컸습니다.
그렇습니다. 누군가에게 원망을 하기로 한다면, 막말을 하기로 한다면 우리 식구 대부분에게는 가슴 아픈 사연들이 강물로 넘치고 바다로 흘러 갈 것입니다.
말을 거칠게 또는 함부로 하는 사람은 그 본성이 거칠거나, 후천적으로 거칠어 진 경우일 텐데, 어느 쪽이든 그 스스로 정제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거친 표현은 일시적으로 카타르시스해 주는 효과는 있지만 궁극적으로 인정을 받지는 못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이 거칠어지기보다 오히려 속내를 감춥니다.
김기영 형제에게 부탁합니다. 자신이 한 표현에 대하여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저의 개인 집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schule47@naver.com 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1964. 5. 13 에 입교했으며, 1947.3. 10(음) 생입니다. 김기영 형제는 저에게 형이 되시는지 아우가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건설적인 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십시오.
6000가정의 홈피에 비하여 출입하는 전체 인원이 적은 것은 세대 탓으로 돌리더라도 더 많은 형제들이 참가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겠지요.
회장 재임시에 몇 차례의 전국적인 모임을 가질 때마다 느끼는 일이었지만 참석 인원이 많았으면 하는 것이었습니다.
돌아 보아 부끄러운 준비였더라도 그래도 많은 형제들이 참석해 주기를 바라곤 했습니다.
전국교사원리연구회에서 직책을 맡아 10년이 좀 넘게 일할 때도 같은 심정이었으며,
각종 모임을 주선하여 사람이 오기를 기다려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다들 겪어본, 참으로 가슴 조이는 경험들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그러나....
단 한번도 약속해 놓고 나타나지 않는 사람을 처죽일 사람이라고 하거나, 객사할 사람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지 않은 사람에 대한 안타까움보다 온 사람에 대한 반가움이 더 컸습니다.
그렇습니다. 누군가에게 원망을 하기로 한다면, 막말을 하기로 한다면 우리 식구 대부분에게는 가슴 아픈 사연들이 강물로 넘치고 바다로 흘러 갈 것입니다.
말을 거칠게 또는 함부로 하는 사람은 그 본성이 거칠거나, 후천적으로 거칠어 진 경우일 텐데, 어느 쪽이든 그 스스로 정제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거친 표현은 일시적으로 카타르시스해 주는 효과는 있지만 궁극적으로 인정을 받지는 못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같이 거칠어지기보다 오히려 속내를 감춥니다.
김기영 형제에게 부탁합니다. 자신이 한 표현에 대하여 저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저의 개인 집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schule47@naver.com 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1964. 5. 13 에 입교했으며, 1947.3. 10(음) 생입니다. 김기영 형제는 저에게 형이 되시는지 아우가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건설적인 대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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