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이 최고~~~

통일교회를 세상 소문 듣고 나쁜 이미지만
가득 담고 사시는 시부모님께서도 말씀끝에
교주성씨와 같구나 이러셨네요.- 첫 대면시-

노송님
하나도 안 궁금해요...ㅋㅋ
하루속히 완숙하시고 채우셔서
이름표 붙여유.

문여사님의 댓글공양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왕대밭에 왕대난다고 문씨 가문의 빤짝이는 별이 되었군요.
박씨가 문씨되고, 한씨가 문씨되는 영광은
천지가 개벽되는 신문명개벽시대에나 있을수 있는 일인데
처음부터 문씨로 태어났으니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조상탓이 될것같아 이시대에 태어나게 해준 부모님 조상님께 감사하며
종의시대를 넘어 자녀시대를 맞아 일등공신보다는 욕심없이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라고 싶은 마음으로 하루 하루 살아 가고 있습니다.
인정의 고리를 끊고 천정으로 산다는 것은 넘기 힘든 고개라 생각합니다.
사랑의 인연이 무었인지 불륜의 사랑으로 타락후 본래 예정된 남편,
아담을 찾아왔을때 인정의 고리를 끊고 하나님의 천정을 생각했다면
새로운 해와를 새워 부부를 이룰때 하늘가정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마음이 몸을 이기고, 선이 악을 이기고, 남편이 아내를 이겨 하나되는 것은
승자와 패자 관계에서 힘으로 거너려 하나되기 때문에 불평등이 생기므로
평등,대등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함으로써
서로 좋아 하나되는 일체, 이것이 하나님의 모양을 닮은 실체가 아닐까요?
연장이나 빨리빨리라는 말도 우리의 마음 우리의 생각속에 있는 것이며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하여 계시니 현재,지금만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아직 미숙하고 모자라기 때문에 두서없이 독백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공자앞에 문자를 썼습니다.
문여사님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안~녕~~~~~~~~~~~~~~~~~~~~~~~~~~~~~~~~~~~~~~~

노송님
27일 낮시간에 본글을 만났는데 댓글 달다가
끝맺음을 못하고 그만 자리를 비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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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훈장의 삶을 사신이 누구이옵니까?
모두가 각 분야에 일등공신이 되고 싶은 새시대의
별이 되고 싶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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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의 고리까지 끊고 섭리의 결승점을 향한 결단을
당신은 하셨사옵니까?
연장이라는 말과 빨리 빨리라는 말을 가장 싫어한다고
하시지요.

미리 미리 준비하고 때를 맞춰가는 이 시대 선봉장
통일의 용사가 되어야지 싶습니다.
늑장 댓글로 문안 올리고 갑니다. 좋은꿈 꾸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