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커피 한잔을

아우들과 앉아 차한잔 좋다.
아우들 우리는 5 월 12 일에 가정 총회를 한다우
선문대학교 에서
1800 가정속에 내가 있어 행복한 여인 입니다.

조용할것같고
분위기에 걸맞을것같고
주변엔 어디엔가 꽃이 가지런히 꽂아 있으며
비스켓과 커피
그리고 음악
그런분과 난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그럴날을 꿈꾸며......................................................................................................
종우언니를 사랑하는 후배가 미국어느 모퉁이 에서
따뜻한 봄날
차향에 취하여 !!

한국행으로 줄 지어 가시는 님들 뒤로하고
널널할까 걱정했을까 반가운 님 방문하셔서
하루 반 나절 녹차, 커피, 야채쥬스.... 생수
마시는 종류를 한 바퀴 돌고 점심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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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종우언니 기다리는 테이블에 마주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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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시간 딱 정시에 핸드폰 디리릭 !~
에혀!~
또 잡혔넹.... 이렇게 늦어진 귀가가 되었구만요.

명절 잘 보내시고 따뜻한 커피 한잔 건배혀유...^^*
제가 만들겠습니다. 커피잔 따뜻하게 데워서리...ㅋㅋㅋ
미안시러버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