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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야! 김기영이 승화했냐고 묻는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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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먹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어이 김먹사 승화안했네 허허허 홈에좀 들려한다

야! 이름이누구야 했드니 염려대왕이다 히히히한다

몇일 홈에 안들렸다고 이럴수가 있나?

들어온김에 "우리의 천일국 어떻게 이룰것인가?" 협회의 물음에 답한것 올립니다 장장 6페지

우리는 모두 거짓말을 많이해서 거짓말천국을 만들어놓고 남이 알아주지않는 혼자기분좋은

허상한춤을 추며 점점 우리가 만든 함정으로 빠저들고있다

지상에 계신 우리의 참부모님을 하나님으로만들어 하늘로끌어 오리어 하늘에 모시고 명령은 하늘에서 내려오고 성사는

지상에서해야하니 이상과현실 무형과 실체의 가운데서 뒤틀리고있는것이며 힘든것이다

10가지문제점 10가지 대안 현장에서 느끼고 체험한 답을 적었다

과연 끝까지 읽는 분이 있을까? 그리고 젊은 아줌마들 심정어린식구들 성질 벌커내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하지만 내가 쓴소리 한두번하는가?

이대로 죽을순없다 이단자 사이비종교로 아들딸에게 남길수는없다 길이있으면 찾아야하고

희망과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 이대로 는 억울해서 못죽어! 찬란한 천일국을 만들어

비웃고 조롱하던 넘들에게 승리의 복수를하는것이다

일본의 고이즈미 총리왈 -지도자는 지옥가는 길을 소상하게 알아야 청중을 천국으로 보낸다고

했으며 지옥 갈준비를 해야 지도자도 청중도 함께 천국간다고 했다 참 좋으말이아닌가

목사는 지옥가고 식구는 천국가는거 아주 당연한것이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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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고종우님의 댓글

기영 목사님 글 보며 먼산을 쳐다봅니다.
맨 입에 보노라니 눈이 피곤해 커피 한잔의 힘을 빌려 저 산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철원 소식이 많이 궁금 했습니다.
자주 뵙기를 고대 합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염라대왕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뭄에 단비처럼 홈나들이 하셨네요.
.
.
그러게 김 목사님 바쁜타령 마시고
여상하게 홈에 오시랑께요?......
보고 싶은이 많은 사람은 좋겠습니다.

신동윤님의 댓글

김먹사 수고가 많았수다.
대충 살펴보고 들어 왔수다.
답답하기로야 김먹사 뿐이 겠냐 마는
정책이 입안 된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재원이 뒷바침 되어야 할
것이고, 간단치도 않으며 만만치 않은 일들이라 생각 되는구랴
날은 저물고 갈길은 아직도 상당히 남은지라
총총 걸음으로 발걸음을 재촉 하셔아만 하시는 참부모님이시라는 것을
모르는 이 그 누구 이겠소이까!!
이제 부터라고 하시지만도, 부축을 받으시며 오르고 내리시는 것을 볼때
예전 같지 않으신 모습을 보며 우리가 뭔 말을 하리오....
耳順의 나이에 그래도 아직도 패기가 남아 있는지
이순이 되지 않은 것 같에 대단하오
그냥 저냥 뛰는데까지, 뛸수 있는 날까지 뛰어 봅시다.
가짜 우공도 한마디 보태고 가셨구만....

이판기님의 댓글

김먹사
협회 홈에 가서 그 장장 6페이지를 읽고 왔어.
맴이 무겁구만
오늘은 또 그 뭔가 천주 본국회란 유령집단의 우편도 받았네 그려
우리는 비일상(非日常)을 살고 있는 것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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