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가요 모음

연화 언니 여기 머물줄 알았으면 진작 미자 가수를 모셔오는건데
암튼 오랜만이고 반갑습니다.
모두 편안하시죠?
일선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번 청평에서 따님 커플 만났습니다.
넘 아름 다운 한쌍 이였어요.

흘러간 노래가 우린 좋더라~
우리가 흘러감일까요?
아직은 시작일 뿐이랍니다.

정현님 나도 섬마을 선생님이 좋아. 언제 들어도~~~

명렬오라버니 국민가수와 함께 오후를 보내고 있네요/

강 목사님 ,독일에도 틀림없이 이 노래들이 흐르고 있죠?
우리는 좋은 세월 속에서 함께 공유 하고 있습니다.
고운님이 되고져 노력 합니다.

고운님 제가 계속 듣고 있습니다.
이분도 이제는 할머니가 되었겠군요.
감사합니다.

우리세대의 맬로디 !
국민가수의 좋은 곡만 고르셨군요

섬마을 선생님/열아홉 순정
가사 챙기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엘리지의 여왕으로
21세기도 통하는
이미자님을 홈에서 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