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 밤

판기 목사님 섣달 그믐 은 오늘밤 인데요.
눈섭 세지 않도록 긴장 하십시요.
그러나 잠을 자야 꿈을 꾸지요.
황금 돼지 꿈 을~~~~

끝, 마지막은 좋은거라지요.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니까요.
기대와 소망으로 맞을 준비를 할람니다.
521~~900.......아 주.

셰셰셰 !~~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엽서 한장 써 붙여서
구리구리 구리구리
장 께이 뽀이!!~ ㅋㅋㅋ

심심할 시간이 어디있어요.
사모님 도와 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