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최고야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056 조회
작성일200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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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개

Alpu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3 22:03

좋은 소식 입니다. 역사는 항상 하늘의 심정이 닿은곳이면 이루워 지고 있군요.
사진을 찾아 보았는데 안타깝게도 없네요.
뮌헨 한인회에 부탁하면 가능 할려는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목소리 듣으니 감사합니다.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3 07:12

강 (알)목사님 어제도 평화대사 회장단들과 회의가 있었는데
김영숙(평대용산부회장)씨 한테 강목사님 안부를 전했습니다.
아마 이호성씨가 독일에서 목사님댁에서 홈스테이를 했단말을 들었습니다.
목사님께 인사를 드린다고 했습니다.

Alpu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3 01:21

고운님 사둔마님 노래 참좋았지요. 감사합니다. 아마 제콤이 문제가있나봅니다.
그리고 미안 하지만 누구신지 기억이 없는데요.
이호성씨가 저에게 매일 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은 저의홈으로도...
Alpus.Kang@gmx.de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2 07:58

강 목사님 독일에서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노래는 다시 시도 해보시고요. 잘 나오고 있습니다.

강 목사님 용산에 평화대사 김영숙씨 아들 이 호성이란 청년이 평화대사 자녀
축복 후보자 교육까지 받았는데 독일 유학시절 강목사님 한테 은혜받은 얘기를 했습니다.
인터넷통한 지도 부탁 드립니다.

Alpu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2 03:43

고운님 천정궁에서 부모님앞에서 노래 하심을 축하합니다.
그런데 이노래 들리지 안지요?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1 15:45

이 노래를 1800 가정 총회때 합창을 할수 있엇으면 좋겠습니다.
기영 목사님 명렬 오라버니 함께 불러 보십시다.
계속 들을니 점점 더 좋아 집니다.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1 15:14

8일 아침시간에 천정궁 참부모님 앞에서 조인권 회장님 사모님께서 부른곡 !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아버님이 정말 좋아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김기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1 12:58

우리마누라가 좀 배우라고 퍼갑니다 고마워용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11 08:51

어제 우리가정 2세들 피로연 장에 갔었지요.
거기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이 있었어요.
홈관리 잘 한다고 격려 하며
특히 문정현씨에 대한 고마움을 뜨겁게 전하며
꼭 언제 한번 만나서 대접하고 싶다는 말씀 까지,
정현씨 고마운 마음 우리 회원님들 모두의 맘 입니다.~~앗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