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음악

어느 님의 애창일까요?
님은 먼곳에 ......

마음 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가 버린 사랑

장사익님 열창인가도 싶고 오늘 잠은
다 잤수다. 말똥 말똥 !!~~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좋당 !!~

우리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고맙습니다.

큼직한 헤드폰 오랜만에 찾아와서 볼륨 양껏 올리고
야호 !~~
두번째 곡이 나오네요. 얼마만인가 !!~~

.
.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그리워한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 동그랗게 맴돌다 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한날 잊어버리고...
가삿말 빠르당 !!~~ 헥헥 !!~
꽉 잡히겠네요. 다음곡으로 자동으로 넘어가니
편하고 좋습니다.

사랑한다는 그말 !!~ 별이 빛나는 밤에도 들어야겠넹
에휴 !~~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믿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말 사랑한다는
그말 이 별빛따라 흘렀네.... 고맙습니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 버린!!~~
.
.

조용한 시간에 모두 감상 했습니다.
7080세대의 음악 들이네요.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종종 부탁합니다.

종우언니!~

날아다니면서도 홈에 잠시 잠시 머물때가
쉬는 시간이고 감사한 공간입니다.

천만번 또 들어도 기분 좋은말
사랑해 !@~ 사랑해 !~~

억만번 또 들어도 더 듣고 싶은말
사랑해 !~ 사랑해 !~~

종우언니 사랑하는 마음 놓고 갈께요. 탱큐 !!~

열심히 일터에서 수고 하시는 분들
음악 듣고 피로가 다소라도 풀리면 보람으로 여기겠습니다.
정현 아우와 양회장님 의 노래 소리듣고 싶어집니다.

고종우 자매님 ! ! !
피곤한몸을 사무실에서 달래면서
18곡을 모두듣고 나니 마음이
부드러워지네요.
가슴을 달래며
퇴근을 할렵니다.
아----주 아-------주 아--------------------------주.

이제야 하루 마감이 되네요.
11:40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20분이 있으면 2월 초하루
반갑게 맞이하렵니다.

그대 그리고 나를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