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친구야~~

커피 한잔을 마주하고 나눌 수 있는 정담이
참으로 다양하지요.
커피향 여기까지 묻어나니 정작 모닝커피
통과하지 못하고 챙겨 마셔야겠어요.
좋은 하루 !~ 홈사랑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

친구란 말만 들어도 설레는 나는 영원한 열일곱살인가 봅니다.
멜로디가 아름다운 감성으로 가슴을 휘젓는 군요.
가사내용은 모르지만 귀를 즐겁게 합니다.
아마도 인생의 동반자가 되어 달라는 절규인 듯 합니다.
뒤 늦게 철이 드는지 센티멘탈한 감성에 애잔한 작은 가슴이
콩당콩당 뛰며 얼굴이 볼그레 해집니다.
지금 이 순간만은 Maestro(예술의 거장<巨匠>)가 된 느낌입니다

내일 천안에서의 모임에 참석 못함을 아쉬워 합니다.
귀한 만남이 조규성 회장님 중심하여 좋은 결과 나으시길 빌며

청계산에서 부인회 모임도 잘 하고 좋은 소식 올리겠습니다.
많이 많이 발전 하는 1800 가정 되도록 우리 함께 수고 하십시다.
사무총장님,

배경음악과 시의 내용도 좋고, 더우기 그림과 글씨의 색상은 모든 형제들에게 세계 최고의 커피농장을 인수했으니 열심히 그 맛을 즐기는 습관을 길러야 될것 같다는 암시를 주는 PR로도 손색이 없는 수작이라 여겨집니다.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