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교회 형진님 당회장님 되시며

07년 11월 30 일은 본부교회 역사상 잊지 못할 기록이 세워지는 날

전 본부교회에서 부모님 목회 하시던 시절 지나고

가장 젊으시고 가장 크신 목회자가 오시는 날.

마포교회에서 4 개월동안 정성의 섭리를 거쳐

본부에 장성적 으로,

종가로 오신 날,

2 만명 예배의 날은 더 넓은 공간으로 완성적 자리를 찾으시려나~~~

갑자기 본부는 복을 태산으로 받기위해 전 식구가 동분서주,

12월 1일 주일날 은 환영 예배

역대 목사님들 본부제단 꽉~~채우는게 소원이였는데

형님님이 채우시네요.

새벽 2시 부터 정성 드리시기를 7 년 되셨대요.

앞으로 형진님 의 은혜의 멧세지를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이나 행사는 동영상으로 보실꺼라고 생각 하여 언저리 이야기로,

오늘사진 작업이 잘 않되는군요.

12 월 5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