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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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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마음으로 함게하는 고운님들
오늘은 봄  낮기온이 26℃ 가까이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하늘보다 높고 바다 보다 깊고
이세상 그무엇보다 소중한 어버이날입니다
지난 주말 시간에 부모님들 모시고 
야외로 나들이라도 다녀오셨는지요
또 부모님께 효도 많이 하셨습니까

한평생 자식들 뒤에서 늘 고생하시는 
부모님들께 이제는 우리들이 부모님 뒤에서 
든든한 힘이되어 드릴때가 아닌가 싶어지네요 

얼굴엔 주름지고 거칠어진 부모님의 손을
따듯하게 잡아주시고 아름다운 시간들 함께 
보내시는 님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오늘따라 갑자기 먼 하늘 나라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더욱 간절이 떠오르네요
잠시지만 마음으로나 함께해 봅니다

고운님들 짫은시간이지만 부모님찾아뵙고
따스한 웃음과 고운미소로 채워주시고
옆에 살아 계실때 더 잘해드리시길 바랍니다
맑고 화창한 고운 햇살만큼이나 오늘하루 
부모님 얼굴에도 행복이 넘처나는 시간되시고 
어버이의 높고 깊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님들 사랑합니다

-홈 사 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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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개 		

			

	

				

			

								

					

						문정현님의 	 댓글
					

					

						
					

				

		
				
				

					
										
					5월 8일 지바대회를 앞둔 훈독회 아침에

참어머님께 2지구에서 카네이션 65송이를

꽃다발로 바치는 장면이 그려집니다.

.

.

그래도 가슴에 다는 한송이 카네이션 코사지가

있으면 더욱 분위기 짱일듯 하여 한송이를 챙겨

안개꽃에 연출한 분위기가 굿-타이밍이었지요.

.

.

아름다운날 !~

어버이날 / 아버님 어머님 만수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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