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인용

^^참 아름다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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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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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문정현님의 댓글

그대 나를 사랑한다면 지금 처럼만 사랑해 달라는
이 선희님의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감당할 만큼만 사랑하고 소화 할 만큼만 충격주고
규격화된 크기를 다 바랄 수 없는 사랑과목에
아픔없는 사랑이길 찍어 봅니다.
아 옛날이여!!~ 이 선희님의 곡목을 찾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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