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818 조회 작성일2007.01.02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어느새 한 해가 갈무리 되어지고 있습 무엇 보다도 귀한 인연을 만나 고운 가슴을 나누어 가졌음에 행복합니다. 늘 아름다운 만남이기를 소원해봅니다. 추억의 한 페이지에 고운빛으로 남을 아름답게 갈무리 하시기를더욱 더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기를간절히 소망합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4 개 한규자님의 댓글 한규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1.16 14:46 푸짐하고 맛있는 떡 많이 먹고갑니다. 올 한해도 일취월장 홈지기로서 수고 많이 하시고 일팔회원과 하나님 사랑 가득 하기를 기원합니다......... 푸짐하고 맛있는 떡 많이 먹고갑니다.<br /> 올 한해도 일취월장 홈지기로서 수고 많이 하시고<br /> 일팔회원과 하나님 사랑 가득 하기를 기원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1.05 14:29 눈 요기만 하고 가는 님들. 올릴때와 똑같이 숫자가 줄지를 않네요. 많이 잡숫고 가세요. 나이하곤 상관 없는 떡이잖아요? 눈 요기만 하고 가는 님들. 올릴때와 똑같이 숫자가 줄지를 않네요.<br /> 많이 잡숫고 가세요.<br /> 나이하곤 상관 없는 떡이잖아요? 이인규님의 댓글 이인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1.04 10:03 풍성한 먹걸이로 새 해를 열어 주시는 높을 고 여사님의 넉넉함에 저절로 감사가 나옵니다. 넉넉한 마음이 없이 어찌 저 먹음직 스러운 것들을 여기 옮겨 오겠습니까? 집마다 금년에는 풍년가가 흘어 나오는 대풍의 희소식이 저 하늘 끝까지 전해 지는 해가 되기를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풍성한 먹걸이로 새 해를 열어 주시는 높을 고 여사님의 넉넉함에 저절로 감사가 나옵니다. 넉넉한 마음이 없이 어찌 저 먹음직 스러운 것들을 여기 옮겨 오겠습니까?<br /> 집마다 금년에는 풍년가가 흘어 나오는 대풍의 희소식이 저 하늘 끝까지 전해 지는 해가 되기를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윤정화님의 댓글 윤정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1.03 16:05 예쁜떡 고운떡 곱고 예쁜맘으로 먹고갑니다. 새해 소원하는 것은 많습니다만, 예쁘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려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쁜떡 고운떡 곱고 예쁜맘으로 먹고갑니다.<br /> 새해 소원하는 것은 많습니다만, 예쁘고 여유로운<br /> 마음을 가지려합니다.<br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br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작성일 2007.01.03 다음 ^^아버지라는 위대한 이름^^ 작성일 2006.12.29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한규자님의 댓글 한규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1.16 14:46 푸짐하고 맛있는 떡 많이 먹고갑니다. 올 한해도 일취월장 홈지기로서 수고 많이 하시고 일팔회원과 하나님 사랑 가득 하기를 기원합니다......... 푸짐하고 맛있는 떡 많이 먹고갑니다.<br /> 올 한해도 일취월장 홈지기로서 수고 많이 하시고<br /> 일팔회원과 하나님 사랑 가득 하기를 기원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1.05 14:29 눈 요기만 하고 가는 님들. 올릴때와 똑같이 숫자가 줄지를 않네요. 많이 잡숫고 가세요. 나이하곤 상관 없는 떡이잖아요? 눈 요기만 하고 가는 님들. 올릴때와 똑같이 숫자가 줄지를 않네요.<br /> 많이 잡숫고 가세요.<br /> 나이하곤 상관 없는 떡이잖아요?
이인규님의 댓글 이인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1.04 10:03 풍성한 먹걸이로 새 해를 열어 주시는 높을 고 여사님의 넉넉함에 저절로 감사가 나옵니다. 넉넉한 마음이 없이 어찌 저 먹음직 스러운 것들을 여기 옮겨 오겠습니까? 집마다 금년에는 풍년가가 흘어 나오는 대풍의 희소식이 저 하늘 끝까지 전해 지는 해가 되기를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풍성한 먹걸이로 새 해를 열어 주시는 높을 고 여사님의 넉넉함에 저절로 감사가 나옵니다. 넉넉한 마음이 없이 어찌 저 먹음직 스러운 것들을 여기 옮겨 오겠습니까?<br /> 집마다 금년에는 풍년가가 흘어 나오는 대풍의 희소식이 저 하늘 끝까지 전해 지는 해가 되기를 기원해 마지않습니다.
윤정화님의 댓글 윤정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1.03 16:05 예쁜떡 고운떡 곱고 예쁜맘으로 먹고갑니다. 새해 소원하는 것은 많습니다만, 예쁘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려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쁜떡 고운떡 곱고 예쁜맘으로 먹고갑니다.<br /> 새해 소원하는 것은 많습니다만, 예쁘고 여유로운<br /> 마음을 가지려합니다.<br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