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새재가

새재길을 짚신 신발 둘러메고 맨발로 걸으면 신발 닳지 않아 좋고 건강에도 좋아 이른바 일석이조겠지요?

통일가에게는 성지길로도 통하는 문경새재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시는 태순님의 관심과 순발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아울러 마라톤. 등산. 애기보기?. 창부르기. 이제는 컴 활용능력까지 두루두루 실력이 일취월장하시고 경지에 이르신데다 최근엔 출중한 여성 리더십까지 구비해 가시는 태순님께 큰 존경과 경이의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시를 통해서

고단한 인생 길에 비유된 문경새재 걷는 정취가 살아 납니다.

태순님의 열정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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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성지 순레 예정이 되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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