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통일인의 인연 >
1,000,0..... 숫자 표시 방법이
서양에서는 0 이 30개까지 있다고 한다.
30개는 그 표시 만으로도 헤아릴 수 없이
엄청난 크기가 아닐 수 없는데
그럼에도 동양에서는 50개까지 표시한다.
0의 표시가 50개 “즉”
일,십,백,천,만,억,,,,,, 50개 0의
마지막 단위는 "겁"이라 한다.
불가에서는 옷깃만 스쳐도
전생에서 억겁 년의 인연이 있었다 하는데
1겁도 아니고 겁이 억 개라 하니
과히 상상 초월의 시간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왜 많은 나라 중에서
특히 재림주님 오신
대한민국 땅에서 태어났으며,
기원전도 있었고 미래도 있는데
하필이면 같은 시기에 태어나서
또 많고 많은 사람이 있는데
부부의 인연으로 만나 서로 다름을 실감하고
많은 시간과 공간 속에 함께 살면서
부대끼며 웃고 울고 조화를 이루고 산다는 것이
너무도 알 수 없는 "업과 겁"의 인연으로
우리는 많은 세월을 스침도 모자라
몸으로 부딪치며 만나는가를 생각하면
너무 소중한 인연들이다.
참으로 그 소중한 인연의 자식 낳고
함께 기쁨을 공유하는 행복함이
후회하지 않는 이생이라면
정월 보름달 처럼 환하게
저승의 삶도 함께 영원함이니
성약시대 천지인 참부모님을 만난
"억겁의 인연"으로
참가정의 행복과 감사도
천운의 행운도 조상의 공덕인가
통일인을 성인도 부러워하는 감사함을
절대 복종의 믿음과 사랑을 실천하는
하늘 사명의 인연으로
믿음의 자녀 전도하여 천일국 백성들이 되어
천일국 기원절 승리로
지상천국 이루어
하나님과 참부모님 해방 해 드리는
소중한 억겁의 인연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2011년 정월 보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