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상태 검사

겁나게 빨리 찾았습니다.
시력도 좋은데 눈치 코치까지
따라 주는듯 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정신신경과 정기검사
매일 합니다.

씨를 찾다가 바지에 씨 할 뻔 했시유우~~~
또 육을 찾다가는 육신에 안락함이 영혼의 영원한 안락을 놓친다는 것을
그리고 엔을 찾고 보니 삶에 엔조이가 no하면서 달아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자기의 건강이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자체가 정신병에 시초가 아닐까요.

자기 자신에 건강에 대하여 너무 자만들 한다는 것이지요.
술 취한 사람이 자기는 절대로 취하지 않았다고 하는 것처럼~~~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늙어 가면서 영계로 가는 길목에서
서성이는 것이 인생사가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건전하게 사느냐에 따라서 차이는 다소 있겠지만
주어진 삶에 길이에서 최선을 다해서 건강한 몸 맘으로
찾아가려면 여기 교장선생님의 말씀을 잘 따라야한당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