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말은 상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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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
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가 미래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 붙일 수 없다.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기를!
말(言)은 한번 밖으로 나오면
당신의 상전이 된다
말이 당신의 입안에 들어 있는 한
당신의 종이지만
한번 밖으로 나오면 당신의 상전이 된다.
종을 부리는 사람을 상전이라고 합니다.
상전은 종에 대해 절대적 권리가 있습니다.
죽이든 살리든 팔아먹든
내다 버리든 상관이 없이
상전 마음대로 처분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무슨 말이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우는 말이
내 입 안에 들어 있어서
아직 밖으로 나오지 않았을 때의 말입니다.
그러나 한번 말이 입 밖으로 나와버리면
나는 내가 말한 그대로 행동해야 하기때문에
말이 내 상전이 되고
나는 말의 종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내가 얼마나 조심해서 말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을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가 미래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다면
여기에는 삶과 죽음의 두려움도 발 붙일 수 없다.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기를!
말(言)은 한번 밖으로 나오면
당신의 상전이 된다
말이 당신의 입안에 들어 있는 한
당신의 종이지만
한번 밖으로 나오면 당신의 상전이 된다.
종을 부리는 사람을 상전이라고 합니다.
상전은 종에 대해 절대적 권리가 있습니다.
죽이든 살리든 팔아먹든
내다 버리든 상관이 없이
상전 마음대로 처분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무슨 말이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경우는 말이
내 입 안에 들어 있어서
아직 밖으로 나오지 않았을 때의 말입니다.
그러나 한번 말이 입 밖으로 나와버리면
나는 내가 말한 그대로 행동해야 하기때문에
말이 내 상전이 되고
나는 말의 종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내가 얼마나 조심해서 말을
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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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개
이존형님의 댓글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 만족하는 세상이 열렸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욕심 때문에 화를 자초하니
현실에 자리와 환경에 만족한다면
어떠한 죄와도 먼 거리에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속에 있을 때 나의 것이지
내 속에서 뱉어진 말은
이미 나의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내가 뱉은 말로서 나는 그 말 때문에
지배를 받기도 하면서
그 말 때문에 출세도 곤욕도 치루게 하는
말이야 말로 나의 상전이 틀림이 없는 것 같군요.
그런데 그 귀한 말을 함부로 뱉다가
망신당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 세상이니
또한 무서운 것도 말이 아닐까 합니다.
참으로 좋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욕심 때문에 화를 자초하니
현실에 자리와 환경에 만족한다면
어떠한 죄와도 먼 거리에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속에 있을 때 나의 것이지
내 속에서 뱉어진 말은
이미 나의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내가 뱉은 말로서 나는 그 말 때문에
지배를 받기도 하면서
그 말 때문에 출세도 곤욕도 치루게 하는
말이야 말로 나의 상전이 틀림이 없는 것 같군요.
그런데 그 귀한 말을 함부로 뱉다가
망신당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 세상이니
또한 무서운 것도 말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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