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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 아픔을 넘어 승리 하는 통일교회가 되길 바라며

  • 글쓴이: 趙 泰 收

사랑하는 김제 축복가정 식구님! 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제19회 칠일절 기념일 입니다. 칠일절의 기념일 하나님과 참 부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여러분 가정안의 삶과 현장에 차고 넘치시길 기원 드립니다.

김제 교회장입니다. 날씨가 무척 덥고 요즘은 장마철이라 후덥지근 불쾌지수도 높고 대단히 짜증 스러운 날씨이지요?

이런 기후에 모든 가정님들 그리고 애기님들에 이르기까지 행복하고 건강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 카페를 통해 김제 식구님들, 그리고 김제를 사랑 하시는 모든 식구님들께 교회 통합이라는 변혁과 개혁에 따른 부탁의 말씀을 몇 말씀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통일교회를 알고 뜻을 알고 하나님을 알고 참 부모님을 알고 택함 받은 대한민국을 알고 택함받은 백성됨을 알고 미련없이 가겠다고 스스로 수 없는 외침의 메아리와 함께 다짐과 다짐을 통해 새벽재단을 쌓고 냉수목욕을 자정과 새벽에 하고 성지기도로 하루를 출발하고, 철야와 금식으로 자아를 단련하며 하계전도 동계전도 굶식으로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사랑하는 처자식 보다는 나라와 민족을 더 사랑하겠다는 조건 앞에 내 자식 내 가정은 돌볼 겨를도 없이 앞만 보고 달려나온 참 부모님과 함께 해온 세월이우리 통일교회사의 지금까지의 노정이었습니다.

오래 되신 원로가정님들 부터 이제 새내기 가정님에 이르기 까지 모두가 다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축복가정으로서의 도리인 효자효녀가정 되기위한 책임을 하기 위한 몸부림과 전체적인 입장에서는 하나님과 참 부모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내 사정과 내 가정은 뒤로 한 채 수고 했던 뜻 길이었습니다.

이렇듯 앞 뒤 안 보고 세상의 가인권 앞에 하나님과 참 부모님을 들어냄에 자랑스러웠고 당당했으며 그래서 모진 핍박도 고난도 개의치 않고 기쁨으로 이겨냈으며 어떤 희생의 댓가을 바라거나 생각지도 않았던 우리들이었습니다.

오직 한 길 하나님의 뜻과 참 부모님의 통일교회를 위해 온갖 것 다 뒤로하고 개척 해 나왔던 그 길을 오늘도 가고 있는 우리들인 것입니다.

이제 참 부모님께서 승리 하셔서 하나님을 만왕의 왕으로 봉정해 드렸으며 스스로 당신께서도 만 인류가 공인하는 평화의 왕으로 등극 하셨습니다.

그러나 병행해서 우리 통일교회는 지난 50여년의 역사 속에서 성장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경주 해 왔지만 계획 했던 만큼의 수준으로의 성장은 못 했던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그 동안 참 부모님과 참 자녀님에게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던 사탄은 승리하신 참 부모님과 자녀님에서 통일교회와 축복 가정들에게 마지막 발악을 하려고 합니다.

정말로 위기의 상황으로 우리를 몰고가며 자중지란을 유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4-5년간 국진 이사장님의 재단 쇄신과 개혁으로 어느정도 서광이 보이고 사회가 많은 호의적인 관심으로 닥아오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 내부의 깊은 심정적인 가인 아벨의 하나됨과 하나님과 참 부모님에 대한 사무침과 그리움으로 간직한 심정적인 내면의 관계인 부모자식의 틈새가 제대로 접목 되지 못 하므로 인한 개인주의적 사탄이가 그 틈새에 끼어들어 갈등을 부추기고 있는 것 같은 것을 감지하게 됩니다.

이처럼 참 부모님을 중심한 축복가정의 하나됨의 접목에 갈등이란 불신감의 틈새가 발생한다면 여러가지의 상황에서 결코 바람직하지 못할 것이며 우리의 뜻은 이루어 질 수가 없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적 고지인 천일국 승리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 왔던 그간의 수고의 공로와 실적들이 한번에 무너 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참 부모님의 희생과 참 가정 형님들의 희생으로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 한 것도 사실이지만 아울러 참 부모님의 가정과 통일교회 앞에 절대적 신앙 사랑 복종의 토대 위에서 탄탄히 다져졌어야 할 우리들의 심정적인 내면의 기틀이 해이해 졌던것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듭니다.

이처럼 우리들의 부족함과 미완성의 모순으로 말미암아 적군을 아군으로 잘 못 알고 성 안에 끌어 들이는 오류를 범 하지 않는가 하는 맘이 듭니다.

근래에 통일교회에 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축복가정들의 신앙적인 절대성이 해이해 지고, 알게 모르게 세상 사람들처럼 살고자 하는 무서운 이기주의가 넘실되고 내 것도 내것 네 것도 내것 놀부같은 심뽀로 건전하지 못한 신앙적 요소들이 우리 신앙의 뿌리에 병균으로 침입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진 재단 이사장님과 형진 총 회장님의 지난 22일 공직자 퇴임식에서 하신 말씀 속에서 참 부모님을 죽이려 했던 사탄이 오늘의 통일교회를 죽이려 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천일국 고지를 향해 전진하는 숨 가쁜 노정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외부의 적이 아니고, 내부의 적이 무서운 것으로 압니다.

지금 우리들은 지금까지 수고하고 희생했던 말씀의 창과 정성과 실적의 방패를 가지고 마지막 고지 앞에 섰습니다.

하나님과 참 부모님 앞에 천일국의 가나안 옥동자를 탄생 시켜야 하는 임산부와 같은 심정으로 살아가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출에급 한 이스라엘 민족 앞에 앞에는 홍해가. 뒤에는 바로의 군대가 닥아오는 절대절명의 기로에 섰던 때와 같은 지금의 상황입니다.

21일이면 갈 수 있는 블레셋 곧은 길을 가지 못 하고 40년의 광야의 길을 갈지도 모를 것입니다.

가나안 정탐을 보냈던 모세 앞에 믿음의 보고로 답 할 것인지 불신의 보고로 답 할 것인지 우리들의 몫일 것입니다.

섭리는 언제나 믿음의 답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가 아니고 할 수 없는 자리에서 요구 하시는 것입니다.

각자의 생각에 따라 위기로 인식하는 분들도 그렇지 못 한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

효자와 충신으로 믿음의 자세이냐 아니냐에 따라 믿음의 보고로 불신의 보고로 나타날 것입니다.

언제나 역사 앞에 믿음의 보고는 약한 것처럼 보였지만 결과는 하나님의 승리였습니다.

섭리의 현장에서 마지막 결전의 순간에 어느편에 설 것인가에 따라 지금까지 수고하고 정성 드리고 희생 해 왔던 우리들의 실적들이 물거품이 되느냐 아니면 영광의 면류관을 쓸 것이냐 하는 역사의 교훈을 상기해야 할 때입니다.

통일교회가 이 처럼 하나님의 뜻인 천일국 완성(가나안 정착지)을 향해 가는 길이 3년 6개월(블레셋 곧은 길21일간)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그간 섭리를 이끌어 왔던 통일교회가 위기에 봉착 했다는 것은 또 다른 고난도 의미하지만 승리의 날도 가까워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침이 오는 길목의 새벽은 더 어둠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우리가 책임하면 21일간이면 가나안에 들어 갈 수도 있을 것이며 책임을 못하면 40년의 광야로정이 기다리는 고난의 길이 우리앞에 찾아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앞에 어느 장수가 나가 적군과 일전을 상대 해 승전고를 울리어 사기를 충천 시켜 줄 것인가 했는데!........

승전고의 울림과 더불어 군대의 사기는 충천할 것이며 승리도 확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승전고를 국진이사장님이 형진 총 회장님이 적장을 무너뜨리는 승전고를 울려 주셨습니다.

사탄의 적장인 경영 부도를 위기로 부터 구출 해 내어 재단을 흑자로 전환 시키는 승전고와 형진님은 교회 통폐합에 따른 21만 승리적 재단으로 불신의 적을 이기고 연일 승전고를 울려대며 우리의 기를 충천시켜 가고 계십니다.

이제 우리는 다시 한번 강한 천일국 백성의 군대가 되어 자부심과 긍지를 잃지말고 참 부모님과 심정적으로 하나됨과 참 가정님과의 가인 아벨의 하나됨의 접목으로 축복가정의 혈통과 심정과 신앙에 절대성을 가지고 천일국 고지를 향해 일사분란하게 전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사령관님은 국진형님과 형진 형님이십니다. 훌륭한 문무를 겸한 장군들이십니다. 이미 사탄과의 일전에서 승전고를 울리고 늠름하게 우리 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며 새로운 전략으로 천일국을 세우실 사령관님들이십니다.

이번 교회 통합을 통해 여러가지 입장의 사연들이 있을 수 있겠고 그 사연에 따라 불평이나 불만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러한 사사로운 감정들을 신앙으로 극복하고 인내하며 승리자의 모습으로 모두가 다 하나 되겠다는 다짐도 하신 것으로 압니다.

마지막 우리의 적인 사탄은 분열되길 바라고 스스로 와해되길 바랄 것입니다만 결코 우리들은 사탄의 작전에 말려들지 않을 것입니다.

나를 내 세우는 빌미의 적과 개인주의적인 빌미의 적 앞에 나약한 모습을 가져서는 안 될 것이며 그런 분들이 우리 주변에 계신다면 모두가 다 나서서 손을 맞 잡고 힘을 모아서 천일국 고지에 오르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적과의 싸움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나입니다. 이처럼 섭리의 길을 가는 인간을 나약하게 만드는 적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내 마음을 붙잡는 것은 내 몸뚱이요, 나를 가로 막는 것은 내 아내요, 남편이며, 가정이 될 것입니다.

교회안의 적도 식구 상호간이며, 오래된 식구님들이나 직분을 맡은 분들이 어쩜 우리안의 적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천일국 완성의 판가리 싸움에 있어 적의 작전과 전략에 넘어가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에 지금 위기의 통일교회의 적은 바로 우리들 자신들이요, 가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강한 군대는 강한 훈련과 강한 정신력이 앞설 때만이 강 한 군대가 될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은 강한 여러분을 원 하십니다.

식구님 여러분! 우리는 강한 군인처럼 강한 정신력과 강한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부의 적이 없어야 하며 오직 한 목적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 복종만이 필요할 것입니다.

전시에는 오직 한 목적 외의 다른 목적을 갖게 되면 군법에 회부 되고 처벌을 받습니다.

과거의 중국 한나라가 통일을 할 때에도 주변 약한 호족들끼리 통합해서 그 힘을 하나로 모아서 한나라라는 대국를 세웠습니다.

숫자가 적은 군대나 백성 가지고는 싸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더 강한 사탄을 대적함에 있어 우리도 뭉쳐야 할 때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힘도 배가로 증가 시켜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합이란 아픔을 감내하며 변혁과 개혁을 통해 하나로 묶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소망인 천일국 하나님 나라를 반듯이 찾아 세워야 하는 절대불가분의 섭리적 마지막 혈투를 하고 있는 전투장과도 같은 후천 개벽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식구 여러분! 손가락 하나의 힘은 약합니다. 그러나 그 손가락 다섯이 합쳐 주먹이 된다면 바위도 깨 뜨리릴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약한 하나님의 작은 통일교회를 강한 하나님의 통일교회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 통합이란 큰 틀의 교회로 거듭나는 아픔입니다.

금번 퇴임을 통해 물러나신 원로 공직자님들은 참으로 훌륭한 우리들의 모범 본보기 신앙의 표상이십니다.

우리들도 자랑스런 선배님들처럼 자랑스런 하늘의 전통을 남기고 천일국 고지를 탈환하여 그 소망어린 천일국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뜻인 천일국을 섭리의 중심국인 이 나라 대한민국 안에 세워야 하기에 지금 우리는 많은 아픔의 상처를 감내하면서 통합이란 수술의 칼날을 통해 변혁과 개혁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고 있는 것으로 생각 되어 집니다.

지금 우리 모두는 이번 변혁과 개혁으로 아픔의 상처가 있는 그 분들께 따뜻한 심정적인 위로와 격려 그리고 사랑을 나누어 드립시다.

변혁은 우리교회의 체질과 제도를 변화시키고 개혁은 우리 개개인 스스로가 새로워져 신앙적으로 다듬어지는 모습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여 하나님의 천일국 건설의 토대를 이루고 천일국 백성으로 거듭나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일입니다.

이제 위로는 하나님과 참 부모님을 모시고 사령관인 형진님과 부사령관 국진님을 받들고 자랑스런 통일교인으로 영광스런 축복가정으로 변화되어 봅시다.

강한 군인으로 거듭나는 통일교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강한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되자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의 모습처럼 그냥 예배나 드리는 교인 그리고 교회, 그냥 조용히 신앙하는 교인 교회가 되어서는 천일국 창건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사탄의 장벽을 넘을 수 있는 개인도 교회도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변혁과 개혁이란 아픔의 장벽을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참 부모님의 자서전을 통해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고 깨달으셨습니까?

우리는 참 부모님의 자서전을 통해 어떤 모습이 되어야 하며 어떤 자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하셨습니까?

각자가 느끼고 생각하는 바가 다 같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려야 한다는 사명 앞에서는 누구나 다 공감 하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우리 모습 안에서 어떤 고난과 희생이 닥쳐도 마다하지 않은 참 부모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의 믿음이 나타나야 할 것으로 다짐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우리앞에 참 부모님께서는 90여 성상 노구의 모습으로 묵묵히 앞장서서 가고 계십니다.

국진님도 지금 어려움에 처한 일본을 구하시려 내가 일본에 들어가다 잡히다라도 각오하고 간다고 하시며 매주 가신다고 하십니다. 언제나 사탄은 희생의 댓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의 수레바퀴자국은 언제나 피의 댓가로 얼룩져 있습니다.

오늘 사탄과의 마지막 전투에서 또 피의 댓가인 탕감을 요구 받아야 할 순간이 닥아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 때 우리들은 과감히 나아가 적과 한판 싸워 적장의 목을 베어 쟁반에 받쳐 들고 참 부모님을 찾아야 할 것이며 봉정 해 올려야 할 것입니다.

식구님 여러분! 여러분이 가든 안 가든 하나님의 뜻은 기다리지 않고 승리의 한 날을 향해 달려 나아 갈 것입니다.

그리고 승리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는 창조의 이상인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 나라가 그 깃발을 꽂을 것입니다.

참 부모님의 자서전에서 말 없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너희들도 힘들지만 나와 함께 그 길이 죽음의 길이든 형극의 길이든 지치지 말고 힘 든다고 불평말고 목숨을 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찾아 같이 가자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자고 하시며 우리를 기다리시고 다구치시고 계십니다.

식구님 여러분! 다시한번 더 하나님을 사랑 해 주시고 참 부모님과 참가정님들을 사랑 해 주십시오.(가인 아벨 일체)

끝까지 지치지 마시고 그리웁고 사무친 심정을 붙잡고 끝까지 가 주십시오.(참 부모님에 대한 흠모와 그리움)

강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십시오.(새로운 우리의 모습으로)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나와 내 가정의 미래를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축복가정의 나라 천일국 조국의 광복을 위해서 어떤 희생도 아픔도 마다하지 말고 전진 합시다.

유태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저 이스라엘인들처럼 우리들도 통일교회 교인됨을 축복가정됨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남은 3년 6개월을 반듯이 승리 합시다.

믿고 나아가는 식구님들 앞길에 승리만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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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고종우님의 댓글

고수돕 해봐야 상대를 알수 있다고 하지만 윷놀아보면 정말 확실히 알수 있어요. 단돈 5000원 걸어놓고 해도 목숨 걸은냥 혈기를 부리고 싸우는 팀을 봤어요.선배도 없고 목사님도 않보이는것 같더라구요. 어려울때 궁지에 있을때 낭떨어지로 추락 하는 기분일때 자기 자존감을 지키는것 쉽지 않는듯 해요. 우리가 섭리속의 회오리 바람타고 중심을 잃으면 않되겠다고 생각 합니다.
때가 분명히 오더라구요. 인내하고 기다리면~~~

문정현님의 댓글

위기에 처했을때 !~ 나는 어떤 자세를 취할지?
약진의 발판으로 삼을지? 나락의 끝이라 생각할지
선택의 묘미가 모두 앞에 공평하게 자리합니다.

이래도 될일이고 저래도 되어야 할 일로
필사적으로 지킴이 정신을 서로 다독일 때 같습니다.
섭리의 동일선상에서 아픔을 빨리 삭여내는 것도
마음 한 자락으로 통할거 같아요.

정해관님의 댓글

대단히 심정적이며, 불같은 신앙심으로 무장된 공직자 임에 틀림없다고 생각 됩니다.
제가 몇번 들은 형진회장님의 바람직한 언어 사용 ; 소위 탕감시대에 자주 사용하던 말은 복귀시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매사를 선과 악, 하늘편과 사탄편으로 규정하며 모든 탓을 S편으로 돌리는 버릇, 심지어 자기의 신심을 다지는 성가도 투쟁정신을 불러 일으키는 용어의 성가는 삼갈 것. 등등 분명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가시는
말씀과 행동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국진님께서도 세계 최고 학부에서 쌓으신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될 만큼, 새로운 상황변화에 진인력하시는 경륜과 실력 앞에 이의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며, 감동-감화를 받습니다. 어느 분은 이렇게 해석하더군요. 진정한 여호수아와 갈렙을 우리가 만나게 되었다고.. 그렇다면, 우리 1세들은 분명 '실패한 족속'으로 낙인 찍혀야 마땅한데, 그것이 좀 섭섭하기는 해도 사실이 그렇다면야...하여튼 고위원장님의 심정적 신앙이 대단하십니다.박수!!!

金 明烈님의 댓글

설교말씀인가요 ? 심각한 내용,충효를 다 해야하는,
여러가지 애환이 생각되는,군생활을 오래하신분같은,
주먹을 불끈 쥐게하는 예기네요,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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