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인용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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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일기 걷어 차고찬란한 햇살이 창문을 여는 아침어제 내린 빗줄기는 텃밭에 상추 잎파리 세수해주고일터로 뛰어가는 빠른 발걸음콧노래 흥얼거리며골목의 창을 여네상쾌 명쾌 통쾌 한 하루를 만들려고~~~남산에서 흘러 내리는 녹음향기 취하여짙어가는 여름을 책칠 해보네
  • 6 월 22 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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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김태순님의 댓글

언제나 파워가 넘치는 사랑으로 앞으로도 더욱 우리 홈피를 풍성하고, 싱싱하게
아름답고 예쁜 정원을 가꾸시듯 꾸며주세요. ^^
그리고
칠갑산 출렁다리 관광은 언제 시켜주실건지 기다려집니다.

이 경란님의 댓글

우루과이 밤새 비가 오고 있어요 어제는 국회의원 선거 날이라서 교회안에서 장소를 빌림 하루종일 야단하고 저녁 5시 까지 개표하고 떠난후 조용히 고국의 소식 이런 시간 이야말로 가장 편안한 시간이네요,


이무환님의 댓글

좋`은 아침!!정말 좋~~~은 아침!!너무나 좋았던 12일 셋째주일 종족 얘배의 영광!!포항 신광에서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제1 천복궁에 아침 9시 50분에 도착 즉시 고회장님께서 특별히 마련해 주신 좌석에 앉아 정성으로 종족 예배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여 7월 19일 낮 12시 에배에 저희 종족 40명과 경주 한후조 제1 지파장님 40명을 동원하여 갈수잇는 준비 정성 오~~복되도다 감사하여라 하늘 영광의 제전에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문정현님의 댓글

종우 언니 !~

질문하시는 분들의 이유를 알거 같아요.
글마당에 올리시면 99% 자작시로 인식이 되고
좋은글 인용에 올리시니...
갸웃하는거 같아요. 제 생각이었습니다.

신자언니!~
120배 경배!~ 대단하십니다.
단체로는 어떻튼 할만한데 힘은 들어도...
혼자는 못혀유... ^^*

parksinja님의 댓글

모질게 살아가는것이 우리네 삶일지언정..
손아귀에 꽉..쥐어지는
아침햇살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오늘도 120배 경배하며..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상큼한 글이 도대체 어느 실타래에서
솔솔 풀려 나오는가유?
자작시냐고 묻는건 은혜를 엄청시리 받았다는
사인으로 짐작하시와요 !!~ ㅋㅋㅋ

고종우님의 댓글

가끔 글을 올리면 직접 쓴거자 테그 한거냐
묻는 분들이 계시단 말야
잘썼다 싶으면 직접 썼구나 믿어 주세용.
시인은 아니지만,

정해관님의 댓글

子曰 君子는 不器니라.
군자 불기.
● 군자는 한가지 구실밖에 못하는 기물이나 기계가 아니다.
☞ 군자는 한낱 그릇이 아닌 지덕체를 구비한 전인적인 인간을 말한다.

*군자 : 학이(學而)편에 군자(君子), 식무구포(食無求飽)하며 거무구안(居無求安)하며, 민어사이신어언(敏於事而愼於言)이오, 취유도이정언(就有道而正焉)이면, 가위호학야이(可謂好學也已)(군자가 먹음에 배부름을 구하지 않고, 거처함에 편안함을 구하지 아니하며, 일에 민첩(敏捷)하고 말에 삼가고, 도가 있는 자에게 나아가 자신을 바로 잡는다면 배움을 좋아한다고 이를 만하다.)

* 공자의 인간상 구분-소인(小人), 군자(君子), 인자(仁者), 성인(聖人)

이태임님의 댓글

한들거리며 춤추는 꽃들이
눈을 감아도 계속 보일것만 같습니다.

상큼함이 묻어 날것 같은 화면은 꼭 나의마음을 표현한것 같고
이쁜 꽃들은 꼭 내 얼굴을 형상화 해놓은것 같네여 (ㅎㅎㅎ)

문정현님의 댓글

이쁜 영상에
쌈팍한 글까지
챙겨주시니 고맙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의 화요일이
오후로 달립니다.
기쁜하루 되소서 !` 아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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