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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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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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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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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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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저 사람이라도 저럴 수밖에 없을 거야.'
뭔가 그럴 만한 사정이 있어서
저럴 거야.'이라고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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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왜 너 때문에.'라고 생각하라.

당신의 신경을 건드린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있는데,
그 사람 때문에 당신이 속을
바글바글 끓인다면 억울하지 않은가.

내가 왜 당신 때문에 속을 썩어야 하지?'
그렇게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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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김성배님의 댓글

흐르는 음악속에 총대에 걸려있는 철모가 그려 집니다.
수연히 마음 비우고 다스림 공부하며...일만근심 바람이 실어 가네
좋은 사진 좋은 음악 홈 발전을위해 수고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비목만 나와서 좋은데 !!!~~
언제 들어도 가곡은 힘을 실어주네요.
고맙습니다 !~ 홈사랑으로 미소 지어 주시는
명렬 오라버니 ~ 행복하이소 !~

유노숙님의 댓글

지금 돌이켜 보면 저런 초가삼칸에서 어찌 살았을가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때가 그리운건 우리가 그때엔 행복햇던 시절이기 때문인가봐요.

parksinja님의 댓글

ㅎㅎㅎ...........
언젠가 이인규목사님이 노래 제목만 들추면서 이미 써 먹었는디!!!
생각이 같은 분들은 역쉬! 다릅니다.
그런디...어째 나는 다음곡을 디립따 돌려도 비목만 나온데여?
임은 언제 오시려나....

정해관님의 댓글

홈위원장님께서 도에 이르는 경지에 다달은 원인을 발견하고 갑니다.
바위고개 있는 옛 동산에 올라 임이 오시는지 얼굴 그리워 그네와 목련화가 있는 그 집앞 가고파서 비목을 들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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