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드라마 -- 가족의 소중함

가족간의 참사랑이 심금을 울립니다

그 가족의 소중함이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가족들의 재회야말로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이세상에서 제일 귀중한것이

가족사랑과 가정의 평안인것을 더더욱 느꼈습니다. .........

생명의 하나님은 꺼저가는 등불도 꺼지않고

죽어가는 어떤 생명도 죽이지않는 분입니다

30만명이 죽은 쓰나미에서 살아남은 한가족의 기적

홍수심판으로 다죽이고 노아의 가족만 살린 여호와를 생각하게합니다

십계명에 나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

예수 한분을 죽여 만인을 구원하겠다고하신 하나님~~~~

한사람도 죽이지않고 모두를 살릴수는 없는지요???

시대에 따라 차원이 다른 새로운 하나님이 등장하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구약시대는 질투하는 하나님

신약시대에는 사랑의 하나님

2013기원절에 생명의 하나님

절박한 순간 기적의 순간들이 보는 이들을 감동케

하는군요.

정말로 가족의 소중함에 마음이 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