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朝時代의 最高權力 追求慾과 展開樣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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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朝時代의 最高權力 追求慾과 展開樣相-1
♣ 최근 북한에서는, 남쪽에서는 35여년 전 이른바 12.12사태를 끝으로 이미 졸업한 바 있고, 봉건 왕조시대에나 있을 법한 최고권력 유지를 위한 피의 숙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조국통일과 관련하여 그 사태가 ‘나비효과’로서 새로운 변화가 다가옴을 감지하면서, 우리의 왕조 역사에서 그와 유사한 사태들이 어떻게 전개되고 결과가 맺어졌는가를 살펴봄도 역사를 통한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最高權力 追求慾과 展開樣相을 세계문화유산인 <왕조실록>이나 <백과사전>을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1. 숨고르는 피의 숙청… 김경희·張 라인 아직은 무사
北 권력층 향배 어디로
관련이슈 : 北 권력 투쟁…장성택 전격 사형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숙청 이후 달라진 권력지도가 조금씩 베일을 벗고 있다. 최근 사망한 김국태 노동당 검열위원장 장의위원 명단에 당초 숙청설이 나돌았던 인사들이 포함되는 등 북한 권력층의 향배는 여전히 유동적인 국면이다. 17일 김정일 2주기 행사를 계기로 윤곽이 보다 선명히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장성택 부인 김경희, 국가장의위원 명단에… 리설주도 북한 매체 등장
장성택 처형에도 불구하고 부인인 김경희 노동당 비서는 건재한 것으로 보인다. 장성택이 국가전복음모 혐의로 처형되면서 거취가 주목됐으나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고모인 김경희는 조선중앙통신이 14일 공개한 김 당 검열위원장 국가장의위원 명단에 여섯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이른바 ‘백두혈통’(김일성이 백두산을 거점으로 항일투쟁을 벌였다고 해서 김일성 직계에 붙여진 명칭)이라는 점이 고려된 조치로 보인다. 이와 관련 김경희는 12일 장성택의 처형 직전 그와 이혼했다는 정보가 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14일 중국 선양(瀋陽)발로 보도했다.
두 달 가까이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았던 김정은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도 10월 이후 58일 만에 북한 매체에 등장했다. 장성택의 사형이 발표된 13일 조선중앙TV가 처음 방영한 새 기록영화는 김 제1위원장과 함께 리모델링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 내부를 돌아보는 리설주의 모습이 담겼다.
◆숙청설 나돌던 장성택 측근 상당수도 생환한 듯
김국태 장의위원 명단에는 장성택 측근으로 분류돼온 인사들이 다수 포함됐다.
박봉주 내각 총리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이어 두 번째로 거명됐다. 망명설이 나돈 로두철 내각 부총리, 장성택과 친분이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진 문경덕 평양시 당 책임비서와 리영수 당 근로단체부장, 김양건 당 비서도 장의위원단에 포함됐다. 장성택 최측근 중 한 사람인 지재룡 주중 대사는 13일 중국 주재 북한 대사관에서 진행된 재중 항일혁명투사와 그 가족들의 회고 모임에 참석한 것으로 보도됐다. 그는 2004년 장성택이 ‘분파행위자’로 몰려 숙청될 때 함께 지방으로 쫓겨났다가 복직하기도 했다.
◆장성택 이후 신실세 인사, 김정은 주변에 포진
김국태 장의위원 명단에는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당시 장의위원에 포함되지 못했던 조연준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급부상한 정치적 위상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장성택 숙청을 주도해온 국가안전보위부의 김원홍 부장은 15번째로 장의위원에 호명됐다.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은 세 번째로 거명됐고 리영길 군 총참모장과 장정남 인민무력부장이 뒤를 이었다. 최룡해와 장정남은 장성택 처형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김정은의 인민군 설계연구소 시찰에도 수행했다. 또 다른 수행인사인 황병서 노동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은 김정은 측근으로 당에서 군 업무를 관장하며 김정은의 군부 장악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택은 김정일 2주기를 불과 닷새 앞두고 사형에 처해졌다. 작년 1주기 추모행사 때 장성택과 나란히 주석단에 앉았던 다른 북한 고위 간부들의 신상에도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북한 주요 행사의 주석단은 당·정·군 핵심 지도부로 배치돼 그 구성의 변동은 외부에서 권부 내 권력 이동을 가늠해볼 수 있는 리트머스 시험지 역할을 해왔다.
김동진 기자, 도쿄=김용출 특파원. <세계일보>에서
북한은 지난 12일 특별군사재판을 열어 숙청된 장성택 국방위원회 전 부위원장에 사형을 판결한 뒤 즉시 집행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장성택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이 전일(12일)에 진행됐다"며 "공화국 형법 제60조에 따라 사형에 처하기로 판결했고 판결은 즉시 집행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특별군사재판에 기소된 장성택의 일체 범행은 심리과정에 100% 입증되고 이를 전적으로 시인했다"며 "장성택은 정권야욕에 미쳐 분별을 잃고 날뛰던 나머지 군대를 동원하면 정변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어리석게 타산하면서 인민군대에까지 마수를 뻗치려고 집요하게 책동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또 "장성택은 심리과정에 `나는 군대와 인민이 현재 나라의 경제실태와 인민생활이 파국적으로 번져지는데도 불구하고 현 정권이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한다는 불만을 품게 하려고 시도했다`고 하면서 정변의 대상이 바로 `최고영도자 동지이다`고 만고역적의 추악한 본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고 덧붙였다.
통신은 "장성택은 경제가 완전히 주저앉고 국가가 붕괴직전에 이르면 내가(장성택) 있던 부서와 모든 경제기관들을 내각에 집중시키고 총리를 하려고 했다"며 "총리가 된 다음에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명목으로 확보한 막대한 자금으로 일정하게 생활문제를 풀어주면 인민들과 군대는 나의 만세를 부를 것이며 정변은 순조롭게 성사될 것으로 타산했다는 사실을 실토했다"고 주장했다.
통신은 끝으로 "이 하늘아래서 감히 김정은 동지의 유일적 영도를 거부하고 원수님의 절대적권위에 도전하며 백두의 혈통과 일개인을 대치시키는 자들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절대로 용서치 않고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숨어있든 모조리 쓸어 모아 역사의 준엄한 심판대우에 올려 세우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이름으로 무자비하게 징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성택 사형집행 소식이 전해지자 청와대는 긴급 안보정책조정회의를 개최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외교·안보 관련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보정책조정회의를 소집, 장성택 국방위원회 전 부위원장에 대한 사형 집행 등 북한 동향을 논의 중이다.
또 국회정보위원장인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장성택 사형 집행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장성택은 기관총으로 사살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북한이 내부 불안을 밖으로 돌리기 위해 대남 도발 가능성도 있다"며 "범국가적인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북한은 장성택 사형 소식을 전하면서 처형 직전 장성택의 사진도 공개했다.
[전종헌 기자 / 사진 = M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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