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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나 지금이나 망고는탐스럽게 익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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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이맘때는 브라질쟈르딘에서 참부모님 양위분모시고
행복에겨워시간 가는줄도모르고ㅡ....
작년 이맘때는 정든님 떠나보네드리고 허전함에.....
올해도 변함없이 망고는익어가며.......
둘째아들 가정에 새생명이 자라고있어
내년이맘때면함께서 망고을바라볼수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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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이존형님의 댓글

철따라 여러 꽃들은 피고 지고를 반복하는 자연의 순환 속에서 인생은 철들어가고 또한 늙어갑니다. 이화식님의 순수한 심정을 살며시 엿보는 것 같군요. 세월의 무상함속에서 이별이란 서글픔도 그리고 새로운 생명의 탄생의 기쁨도 맛보는 게 또한 우리들이 살아가는 삶의 정석이 아닐까요. 귀한 새생명이 자라고 있음을 축하드리면서 망고가 익어가듯이 노오란 추억을 고이 간직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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