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의 세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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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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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함 속에 미학이 있지요. 좋아요. 저도 연필도, 사인펜도, 크리파스도.... 선우님 고맙습니다 ^^*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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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님 반갑습니다 어디에서 노래를 목이 아프도록 불렀나요 다 나아졌나요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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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에 오늘 첫눈이 오고있습니다. 노래도 좋고 글도 좋고 눈내리는 풍경도좋고.... 좋은것 뿐이니 그래좋고.... 감사합 뿐입니다.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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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를 장소가 따로 있나요. 주방에서/도로에서/버스에서 쉼없이 방긋방긋.....ㅋㅋㅋ 5일치 약을 받았으니 그냥 먹고 있습니다. 괜찮아요. 고마버유....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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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씨 한국에서 만나면 잠깐 시간내어 노래방 갑시다. 이선희노래 함께 꽥꽥.... 웃을사람은 웃을 기회를....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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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씨 , 감기 약은 꼭 꼭 꼭 ~ ~ 챙겨 먹으세요. 나이가 들면 그냥 버틸 수가 없더라고요. ㅎㅎㅎㅎ 화이팅 !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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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언니!~ 우리 같은 호텔이면 날이면 날마다 같이 지낼건디 이른새벽 문 두들겨 오고 아침식사 같이가서 도란도란... 노래방!~~ 어느 시간대가 나올지... 아뭏튼 눈 크게 뜨고 다니면 언니 만날 수 있겠지요. 아름다운 상상을 해 봅니다. 노래방이던 둑방이던 어디서든 만납시다요....ㅋㅋㅋ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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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감기 밑자리 같은디유. 목만 아파도. 눈만 껌벅 거리고 있으라넹. 나이도 한 바가지 언제 이리 먹었을꼬... 그래도 4학년 3반 아직 싱싱합니다요.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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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님 명숙님 반갑습니다 홈피에서 자주 만나니 오랜지기처럼 반갑습니다 오늘은 눈이 너무 와서 방안에서 시간 죽이고 있습니다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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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님~ 시간 죽이는건 좋은디 와 나는 안 찾소.... 매일 보니 하나도 안 반갑다고... 알았시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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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숙씨 ! 한국가면 한번 모두 만나보고 싶네요. 방친구님들.... 선우님에 신선한 과일도 먹고싶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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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대회기간 가면 시간이 없어요. 오밤중 아니면.... 대회장에서 눈인사 찍는 정도에 감사할 정도랍니다.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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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리 춥데요 요즘 파주에는 1월달의 추위를 느끼고 있답니다 아~이~고 춥워라 감기조심하세요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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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너무와서 회사를 가지 않았어요. 그래서 시간이 너무 많아 무료 건강검진과 독감 주사를 맞았답니다. 나의 건강은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니까요!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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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땅덩어리가 넓다는것이 슬픔이군요 장모님을 뵈운지가 20년이 다되가고 가고 싶어도 다섯 식구 움직이면 일년 벌어서 일주일에 써야하니 영락없는 이산가족 입니다 홈지기님들도 만날길이 없으니 한국지도를 보면 쪼끄매 보여도 막상 청평에 한번 가고 싶어도 만만찮아요 이렇게 한국에서 일본현지에서 만날수 있다는것이 신기 합니다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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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 만날 수 있는곳 우리로 정들게 하고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쉴 수 있게 가꾸고 싶습니다.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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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께서는 120개국 순회 집회를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느껴지는 것 한가지 나도 언제 12개국이라도 여행하는 날이 올련지 ! 무일푼으로 참부모님과 동행하면서 세계순회로정을 참관하시는 참부모님의 수행원들이 정말로 부럽습니다.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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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가본 나라는 일본,중국,북한,미국,브라질,우루과이....뿐이네요 물론 미국은 몇곳을 가 보았는데,,,,안 가본 나라가 왜 일케 많은지,....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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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댓글 대박이다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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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좋으니까.... 제목도 좋으니까.... 대박이네요.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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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서 얼른 들어와봤어요^^ 좋은 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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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님도 외국여행을 많이 했군요? 그래도 우리 젊었을때 외국을 많이 가보야하는디... 준비해요?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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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딱 한번인데......... 세계선교사로 부평초 삶을 일궈 보고싶은 충동이 일기도 합니다. 고국 지켜 24시간........ 넓은 세상 말씀 전파 24시간........ 다 같은 24시간.............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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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행 이야기가 또 나왔네요. 지난번에 2세 교역장님을 만나서 이야기 했는데 정말 많은 나라 가보셨어요. 그런데 무임여행 방법을 알려 주셨네. 한국에서 액세서리를 많이 사 놓고 여행지에서 돈이 떨어질때마다 팔면서 여행한대요. 아니면 붓을 잘 쓰는 사람은 붓 하나를 가지고 여행 떠나요. 거기 길가에서 종이에다 "배고프다~"라고 쓰면 서양인들이 신기해서 무슨 뜻이냐고 물어 보면서 사 간답니다. 그 사람 이름을 한국어로 써주면 비싼 작품으로 팔린답니다. 젊어야 할수 있을 것 같지만 뭔가 특기가 있으면 그냥 갈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는 미국 1달간 헌신 생활할때 동경대학원생을 인솔해서 갔던 것이 유일한 해외여행이네요. |
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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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교 다닐때 나는 아프리카 선교사를 하기로 했지요. 그러나 목회 출발당시 불면증으로 고생하여 정신적으로 고생을 했지요/ 하고픈 일을 하지못한 나는 성격이 변해 급해지고 마음에 한만 남았답니다. 몆년 전 신정식 6000가정 형님이 승화하셨는데 그분은 아프리카에서 선교하시다가 건강을 잃어 영계에 가셨습니다. 그 분은 지금 파주 원전에 묻혀 있습니다. 신학교때 점수가 나오지못해 유급을 했지만 순수한 열정으로 아프리카 국가 메시아가 되어 선교사로 불모지를 개척했습니다. 하늘은 명석한 두뇌보다 순수한열정이 더욱 그리워 할때 입니다. 이제 그 순수한마음으로 다시 나를 찾으려 갑시다.때묻는 나를 수정보다 맑은 마음을 찾으려갑시다...주님앞으로.... |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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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석한 두뇌로 끝가지 하늘뜻을 쫓기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만큼 어렵다고들 합니다. 순수한 마음 뜨거운 열정이 최고의 무기입니다. 아멘 !!~ |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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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야기가 오고 가는 공간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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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 에이져들이 오신것 같은데 누구실까 들.....? |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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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65가정 홈피 리플 힛트 한번 쳤네요. 우리도 이정도라고 형 동네 와서 폼 한번 잡는다 이거지요. 좋아요. 계속 이런 현상 있기를 바랍니다. 선의의 경쟁 그거 좋지요.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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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단번의 의중을 헤아려 주시는 선배님의 마음 고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통할수 있음은 심정세계에서나 가능 하겠지요 |
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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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메신저 역할을 하는것 같군요.... 우리 홈이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군요... 댓글 릴레이도 이어지고요.... 수고들 하시어요.....*^^*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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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가정 아우님,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정다운 대화를 하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6500홈의 장족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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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리플 대화 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동생 들 |
1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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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는 멋진 사람은 누구시래요? 난 못말린다요. 선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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