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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왕국시대와 그 지도자들-5. 솔로몬 왕-2. 솔로몬의 등극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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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왕국시대와 그 지도자들
-5. 솔로몬 왕-2. 솔로몬의 등극과정



역사의 반복인가, 우연의 일치인가?

--솔로몬 왕의 등극과정에 얽힌 얘기--

1. 솔로몬의 등극과정

다윗에게는 70여명의 자녀가 있었다고 한다.

첫째는 암논인데 이복누이 동생 다말을 범하는 바람에 그녀의 오빠인 압살롬의 칼에 죽었다.

둘째 길르압은 일찍 죽어 성경에 기록이 없다.

셋째가 압살롬인데 반란을 일으켰다가 그 진압과정에서 요압장군이 던진 창에 찔려 죽었다.

넷째가 아도니아인데 그는 살아있는 아들 중에 큰 아들이 된 셈이다.

그는 용모가 준수하고 지혜도 있고, 상당히 영향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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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왕 다윗이 늙어서 거의 나랏일을 하지 못하고 동녀인 아비삭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겨우 생명만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도니아는 자신이 왕이 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고 행동하기 시작한다.

물론 이미 솔로몬이 왕이 될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지혜의 대명사솔로몬도 처음부터 출중하지는 않았다. 그가 왕이 되자 어떻게 할지 몰라 1,000번이나 번제를 드리면서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던 평범한 사람인 것이다.

 

아도니아는 왕들만 탈 수 있는 아름다운 마차를 준비한다. 양쪽에 기병을 세우고 호위병도 50명이나 두었다. 또 정치력을 발휘해서 군대장관 요압을 자기편으로 만들었다. 제사장 아비아달과 신하들 중 많은 사람들을 자기 수중으로 끌어 들었다. 그러나 제사장 사독만은 자기편으로 만들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솔로몬을 제외한 다른 왕자들도 거의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다. 마침내 아도니아는 소헬렛 바위 곁에 모여서 모의를 꾀했다. 양과 소와 살진 송아지를 잡아 잔치를 배설하고 아도니아 왕 만세! 아도니아 왕 만세!”를 외치면서 자신의 입지를 탄탄하게 만들어가고 있었다.

 

다윗왕은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오로지 나단 선지자만 알고, 얼른 왕비 밧세바를 찾았다.

왕비님! 지금 매우 심각한 일이 생겼습니다. 왕께서는 솔로몬 왕자를 후계자로 말씀하셨는데, 아도니아 왕자가 그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만일 그리되면 왕이나 솔로몬 왕자 등 모두가 위험합니다. 빨리 왕께 전하여 대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저도 돕겠습니다.”

그리하여 왕비(밧세바)가 왕의 침실로 들어가 다윗에게 고했다. 나단선지자도 들어가 정황을 설명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왕은 신하들을 불러 놓고 명령한다. “내 아들 솔로몬을 나의 노새에 태우고 기혼으로 가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라! 그리고 솔로몬 왕 만세를 외치며 그를 다라 올라오라. 저가 와서 내 자리에 앉아 나를 대신해서 왕이 되리라. 내가 그를 세워 이스라엘과 유다의 주권자가 되게 하기로 작정 했느니라!” 라고 말했다.

이에 제사장 사독과 나단 선지자와 신하들과 경호원들이 솔로몬과 함께 기혼으로 가서 제사장과 선지자가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고 솔로몬 왕 억만세!”를 외쳤다. 성서에는 모든 백성이 그를 따라 올라와서 피리를 불며 크게 즐거워하므로 땅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갈라질듯하니..’라고 했다.

 

한편, 아도니아 편에서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여전히 잔치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밖이 소란스러워지면서 낌새가 별로 좋지 않게 느껴졌다. 그때 아비아달 제사장의 아들 요나단이 아도니아에게 보고했다.

 

다윗왕께서 솔로몬을 왕으로 선포했슴다. 지금 온 백성들이 솔로몬왕 억만세를 외치고 있슴다. 그리고 다윗왕께서도 침상에 엎드려 내가 살았을 때 내 아들 솔로몬을 왕이 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라고 하셨고 또 거개의 신하들도 솔로몬왕이 다윗왕보다 더 빛나고 높아지기를 원한다며 축복을 빌어주고 있슴다.”라고 전해 준다.

이 소식을 들은 (반란군 쪽의)요압장군과 더불어 함께한 모든 사람들이 잘못하면 우리가 다 반역자로 몰려 죽겠구나!” 겁을 집어먹고 전부 도망가 버렸다.

 

혼자 남게 된 아도니아는 죽게 될 것이 뻔하니까 성전에 들어가서 제단의 뿔을 붙잡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잡으러온 사람들에게 솔로몬 왕이 나를 죽이지 않겠다고 오늘 약속하도록 좀 해주시오!”라고 부탁한다.

보고를 들은 솔로몬이 말했다. 그가 뉘우쳐 선한 사람이 된다면 그의 머리카락 하나도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에게 악이 보이면 그는 죽임을 당하리라!”고 했다. 그리고 사람을 보내 성전에서 아도니아를 끌어내게 했다. 두려움에 떨던 아도니아가 솔로몬 앞에 엎드려 절을 했다. 그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 후 다윗왕이 죽자 또 마음이 달라진 아도니아는 솔로몬의 모친 밧세바를 찾아가 부탁을 한다. “사실 왕위도 내 것이었고, 이스라엘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왕위가 솔로몬에게 갔으니..나의 작은 소원 한 가지만 들어주세요. 아버지의 후궁인 아비삭을 저의 아내로 삼고 싶어요.”

 

고대 근동에서는 선왕의 첩을 아내로 삼으면 후왕이 자신의 왕위를 널리 인정받는 관습이 있었다고 한다. 아도니아의 저의가 보이는 대목이다.

 

先王妃 밧세바는 그런 뜻을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지혜의 대명사 솔로몬은 아도니아의 심중을 알아차리고 왕위를 노리는 것으로 간주해서 그를 결국 죽이고 만다.

 

아도니아는 다윗의 살아있는 왕자 중의 첫째요, 용모가 출중하고 지식도 많았고 사람들에게 인기도 많았다. 조용히 순리대로, 우리 세종대왕의 맏형인 양녕대군처럼 살았다면 모든 사람들과 후세에 존경과 사랑을 받았을 것임에 틀림없다. 백성들과 신하들도 왕의 친형인 그에게 왕 못지않은 대접을 했을 것이고, 솔로몬 왕도 비록 하나님의 뜻이기는 하지만 형님을 제치고 자신이 왕이 된 것에 대해서 평생 미안한 마음으로 형님에게 더 잘해 주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평생을 사랑받고 존경받으면서 큰 형님으로 살 수 있었던 그였지만, 교만한 마음과 과분한 욕망이 동기가 되어 스스로 파멸의 길로 간 것이다.

 

성서는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시편 49/20)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마태23/12)고 오늘의 우리에게 시의적절한 교훈을 준다.

 

 

, 하나의 우연인가? 역사의 반복인가?

첫 아담의 나이 930(5:5 아담이 130세에 셋을 낳았고, 셋을 낳은 후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더라) 3차 아담 참아버님의 세수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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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유노숙님의 댓글

저는 늘 정총장님의 글을 공감 합니다. 저는 요즘 어느 척추장애인 장로교 아주머니에게 구약과 신약을 읽어 줍니다 특히 신약에 마가가 한말 마태가 또 하고 누가 요한에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것을 봅니다. 오리지널 천성경에 반복이 많은데 그것과 흡사합니다. 요즘 우리교회를 보며 더 열심히 신구약을 봉독합니다,,,,,

이봉배님의 댓글

아직은 참 어머님께서 주관 하시는 시대이고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어떠한

섭리의 내용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는지 불 투명한 상태라고 봅니다

 

이창배님의 댓글

지혜는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고 체휼하여 스스로 얻어야 합니다

지혜를 달라고 종의 마음으로 구걸을 하면 그를 이용하여 이득을 얻으려는 자가

접근을 하여 몇가지 알려주고 몇배로 이용하려는 자에게 이용을 당하는 것입니다

생명의 하나님은 스스로 노력하고 경험해서 하나님의 경지에 까지 올라 올때까지

인내하며 믿어 주고 끝까지 기다려주시는 분임을 알때 원망하지않고 더욱 감사하게됩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하나님은 북에는 악을 대표하여 악과를 맺어 3대를 이어왔고

남에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을 대표하여 선과를 맺어 3대를 이어 가려하지만

 

기원절을 기점으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하나님의 가인(악) 아벨(선)의 섭리시대가 끝나고

생명나무의 하나님, 생명의 시대에는 하나님과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개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과나 악과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일이지, 생명나무의 과일은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자신의 나무의 밑둥까지 잘라버리고 생명나무가지를 접붙여 각자 성장해야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어쩌면 밤새 소쩍새가 울었던 까닭이나 불초 소인이 끝말잇기와 같은 방법으로 시리즈로 하찮은 글들을 게재한 까닭이나 그 의도는 이글의 결론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찍이 선지자들께서 예언한 바와 같이 '결정적인 그 날(끝날)'에는 참으로 혼돈과 공허(창세가 그러 했던 것 처럼?) 가운데 도무지 방향감각이 무디어 지는 때가 아닌가 그런 생각 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자매형제 여러분!

우리들의 신앙표준의 유일하신 참아버님의 성화 1주년을 착잡한 마음으로 맞이해야 할 이 때에 죄 많은 이 사람의 마지막 한 마디는 유일한 '복귀섭리의 키를 지니신 참부모, 구세주, 메시아, 평화의 대왕'님이신 참아버님의 가장 긴절하신 유훈이 무엇일까를 되새겨 보았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불초한 제가 파악한 단 하나의 참아버님의 유업은 1대 참부모님, 2대 문형진-연아님, 3대 신준님임을 확실히 인지해야 할 내용이 아닐까 하는 점입니다.

지금까지 인내심을 갖고 읽어주신 모든 자매형제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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