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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왕국시대와 그 지도자들-3. 다윗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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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왕국시대와 그 지도자들-3. 다윗왕



2. 다윗 왕

다윗은 사무엘서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의 제2대 왕이다.

원래 한낱 양치기 소년에 불과했던 다윗은 필리스티아의 거인 골리앗을 돌팔매질로 쓰러뜨린 후, 이를 계기로 왕위에까지 오르게 된다.

1. 당시의 이스라엘 왕국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사무엘이 신의 예언자로서 백성들을 이끌고 있었으나, 필리스티아인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이 나라에도 신이 아닌 왕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전국에 들끓기 시작했다. 이에 사무엘은 신의 허락을 받아 사울이라는 젊은이를 왕위에 앉혔다.

이리하여 이스라엘 왕국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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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몇 년간 훌륭하게 왕국을 다스리는 듯했으나, 얼마 안 있어 신의 노여움을 사는 행동을 저지르고 만다.

어느 날 신은 사울에게 아말렉의 도시로 쳐들어가 그곳의 주민과 가축들을 모조리 죽이라고 명했다. 그러나 사울은 적의 왕 아각을 생포하고 질 좋은 가축들을 남겨두는 죄를 저지른다. 이러한 행위로 신과 사무엘의 분노를 산 사울은 결국 왕위에서 쫓겨나게 된다.

2. 왕이 되기 위한 길

신은 사울 때와 마찬가지로 사무엘에게 왕이 될 사람을 찾아가 향유를 부어주는 임무를 부여했다. 그의 이름은 다윗으로, 베들레헴에 사는 이새라는 양치기의 막내아들이었다.

"눈이 예쁘고 혈색 좋은 모습이 아름답더라." (사무엘상 16:12)

사무엘은 이새의 집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소년 다윗에게 향유를 부어주었다.

이 무렵 악령에 시달리던(이것도 신이 주재하신 일이었다) 사울 왕은 아름다운 하프 소리를 들으면 악령이 사라질 것이라는 신하들의 권유에 따라 하프의 달인을 찾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궁전으로 찾아와 이새의 아들 다윗은 용감하고 싸움을 잘 하는데다 하프도 매우 잘 켠다고 말했다. 사울 왕은 지체 없이 다윗을 궁전으로 불러들여 신하로 삼았다.

3. 거인 골리앗

당시 이스라엘은 필리스티아인과 길고 지루한 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어느 날 양쪽 군대가 산 위에 진을 친 채 대치하고 있을 때, 필리스티아 진영에서 신장 6큐빗 반의 거인이 단신으로 이스라엘 진영을 향해 돌진해왔다. 청동으로 된 비늘 모양의 갑옷으로 몸을 감싸고 청동투구를 눌러쓴 이 거인의 이름은 골리앗이었다.

거인의 위풍당당한 기세에 겁을 집어먹은 이스라엘 군. 바로 그때 다윗이 사울 왕 앞으로 나가 자신을 골리앗과 싸우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사울 왕은 크게 기뻐하며 자신의 의복과 청동갑옷, 그리고 청동투구를 다윗에게 빌려주었다. 그러나 무장에 익숙지 않은 다윗은 민첩한 몸놀림을 방해하는 무구를 모두 왕에게 되돌려준 후, 양치기의 지팡이와 투석기4), 그리고 돌이 든 자루만 든 채 골리앗에게 다가갔다.

다윗은 잽싸게 자루 속에서 돌 하나를 집어든 다음 투석기에 끼워넣고 골리앗의 이마를 향해 쏘았다. 방심하고 있다가 정통으로 이마를 얻어맞은 골리앗은 어리둥절한 채 바닥에 쿵 쓰러졌다. 그리고 그대로 숨이 끊어지고 말았다. 검을 갖고 있지 않았던 다윗은 골리앗의 허리에서 커다란 검을 빼들고 순식간에 거인의 목을 베어버렸다. 골리앗의 어이없는 죽음을 목격한 필리스티아의 병사들은 삼삼오오 줄행랑을 치기 시작했다. 다윗의 공로로 이 전투는 결국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났다.

4. 사울 왕과 다윗

사울 왕은 다윗과 함께 개선했다. 이스라엘 여인들은 저마다 소고와 경쇠를 손에 들고 축하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노래 가사가 다윗에 대한 사울 왕의 감정을 일변하게 만든다.

"사울이 죽인 자는 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이라.“ (사무엘상 18:7)

다윗의 힘과 인기를 시기한 사울 왕은 그를 죽이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다. 그러나 신의 가호로 모든 위기를 무사히 넘긴 다윗은 사울 왕의 딸 미갈을 아내로 맞았다. 다윗은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뛰어난 힘과 지혜로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 그러나 다윗의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을수록 사울 왕의 그에 대한 증오심은 깊어만 갔다.

마침내 사울 왕은 아들 요나단과 모든 신하들에게 다윗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러나 친구 다윗을 몹시 사랑한 요나단은 어째서 다윗을 죽이려는 거냐고 아버지에게 대들었다. 사울 왕은 요나단의 설득으로 일단 살해 명령을 철회하기는 했으나 다윗에 대한 시기와 질투심을 떨쳐버리지 못했다. 결국 다윗은 사울의 손길에서 벗어나기 위해 망명길에 오른다.

5. 사울 왕의 죽음

다윗은 망명 도중에 필리스티아의 아기스 왕에게 몸을 의탁했다. 다윗의 됨됨이와 뛰어난 능력에 반한 아기스 왕은 그를 매우 신뢰하여 둘은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된다.

이 무렵 필리스티아와 이스라엘 사이에는 다시 전운이 감돌고 있었다. 필리스티아인은 군대의 일원으로 배속되어 있던 다윗의 배신을 우려하여 그를 전열에서 제외시켰다.

이 전쟁은 이스라엘의 패배로 끝났다. 요나단은 전사했고, 부상을 입은 사울 왕은 길보아 산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사울 왕과 요나단의 전사 소식을 들은 다윗은 지금은 적이 되어버린 옛 주군과 친구를 위해 애도의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다윗과 이스라엘 왕가의 싸움은 아직 막을 내린 것이 아니었다.

6. 다윗 왕 탄생

수많은 유혈극을 치른 끝에 이스라엘 측에서 먼저 다윗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드디어 다윗 왕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다윗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정한 후 신전을 지어 성궤를 옮겨놓았다.

왕이 된 다윗은 외교 면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이스라엘 왕국은 다윗 왕에 이르러 대제국을 건설하게 된다.

7. 밧세바 약탈과 다윗의 최후

권력을 얻은 자가 점점 타락해가는 것은 아마도 세상의 상례인 듯하다.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신의 선택을 받은 다윗도 예외 없이 결국 신의 분노를 사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이스라엘이 암몬 연합군과 전투를 벌이고 있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해질 녘에 다윗은 왕궁의 지붕 위를 거닐다가 몸을 씻고 있는 아름다운 여인을 발견했다. 그녀는 암몬과의 전쟁에 출전한 우리야라는 신하의 아내 밧세바였다. 밧세바를 손에 넣고 싶은 욕망에 휩싸인 다윗은 그녀를 궁전으로 데려와 강제로 관계를 맺는다.

밧세바의 매력에 푹 빠진 다윗은 그녀의 남편 우리야를 최전방으로 내보내 전사하게 만들었다.

남편의 죽음을 슬퍼하던 밧세바는 결국 다윗의 청혼을 받아들여 그의 아내가 된다. 이리하여 다윗은 바라는 바를 모두 이루나, 이 일로 신의 노여움을 사고 만다. 밧세바가 낳은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죽고 만 것이다. 그 후 두 사람 사이에서 두번째로 태어난 아이가 바로 솔로몬이다. 어려서부터 다재다능했던 솔로몬은 매우 현명한 왕이 된다.

그 후 세번째 아들 압살롬과 맏아들 암논의 싸움, 압살롬의 반란 등과 같은 집안의 내분으로 곤경에 처하게 된 다윗은 솔로몬에게 왕위를 물려준 후 세상을 떠났다.

 

다윗의 별



다윗의 별 :헥사그램이라고 하는 삼각형 두개를 엇갈리게 그려놓은 별모양이다. 아래 그림은 이스라엘 국기인데, 가운데 있는 별모양이 헥사그램, 다윗의 별이라고도 불리는 것이다. 이스라엘 국기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유대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 을 알 수 있다.

악마를 쫓는 헥사그램

헥사그램은 한 종교 전통에서만 독점적으로 나타나는 상징은 아니지만 오늘날 이스라엘의 국기에도 쓰여질 정도로 유대인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상징이다. 유대교에서 헥사그램을 다루고 있는 최초의 문헌은 6세기에 형성된 탈무드이다. 탈무드에서 전하는 바로는 다윗과 밧세바의 아들인 솔로몬 왕은 이 헥사그램을 가지고 귀신을 내쫓고, 천사를 소환했다고 한다.(기원전 930)

이후로 헥사그램에는 악마를 쫓아내는 특별한 힘이 부여되었다. 하지만 이 이후에는 유대인들보다는 오히려 기독교인, 아랍인들이 이 상징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7세기 비잔틴 시대의 부적과 더 이후의 아랍권과 기독교권의 각종 마술 서적에서도 헥사그램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시작된 것이다. 특히 중세 유럽에서는 헥사그램이 귀신들린 사람을 치유해준다는 믿음이 성행하였다. 솔로몬 왕의 전설을 따라 헥사그램 즉 솔로몬의 인장을 귀신들린 사람의 입에다 가져다 대면 귀신들린 사람이 풀려난다고 믿어서 솔로몬의 인장은 귀신을 쫓는 부적으로 크게 유행하였다

 

그리고 다윗의 별이 뉴에이지의 심볼이 된 이유는 단순히 그 모양 때문입니다.

겹쳐진 2개의 삼각형은 위와 아래가 하나. 즉 하나님과 인간이 똑같다는 뜻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라에리안 협회등의 뉴에이지 운동에서 흔히 사용한다)

 

또 각 삼각형을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사탄의 삼위일체(사탄 + 적그리스도 + 거짓선지자)의 충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이 세상의 현재의 질서를 그대로 표출한 것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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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이창배님의 댓글

용과 뱀

하늘에 있는 상상의 동물과 땅에 실재하는 동물로서

비유와 상징으로 인류의 역사에 중심인물로 등장했습니다

용은 동양에서 왕권의 상징으로 뱀은 서양에서 사탄의 상징으로

용은 불교와  뱀은 기독교와 깊은 관계를 갖고 인간을 지배해왔습니다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아래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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