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하여 7일 21일 40일 않이 40년후 입성한 여리고성에서는

야전사령관님 멀리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가장먼저 마음이 가는 친구 항상 건강하세요

하늘과 땅의 경계가 어느정도차이일까요 소망에 벅찰때는 복지는 

모두가 경청해야할 현실의 애로라고 공감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섭리 내외의 상황은 변하고 이질적임이 확실한데, 과거를 반면교사 삼아 '대비했어야 함'을 빨리 깨닫고 지금이라도 행동해야할 것입니다.

 아직은 창업기이니 이제라도 지혜를 모아 천신만고 끝에 찾아온 가나안의 입성이 빨리 하늘 서원대로 성사되도록 준비해야할 때라고 생각 합니다.

 특히 2~3세 교육문제에 머리를 싸멜때가 아닌가 그리 생각 됩니다.

당장의 우리들은 '복지'에 관심들을 갖고 있는 현실이지만... 

하늘은 시대 시대마다 지혜가 발달하는 정도에 맞게 섭리를 진행하고있는데

구세대가 현세대의 지혜를 따라가지 못하기때문에 문맹이 되게되고

따라오지 못하는 구세대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신세대를 잡고 섭리할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과거에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1년에 변하는 것을 실감하게됩니다

乙矢口 節矢口 시대가 바꼈는데 계속 과거 甲만 고집하지 말고 乙을 알고 때를 알아라

節不知 때를 모르니 철부지라고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며 선조들의 가르침에 감사할 뿐입니다

현실속의 우리와 나 그리고

너무나 소중한 믿음의 자녀들과

 고귀하게 양육해온 천일국의 종족과

 지파편성의 기쁨과 환희의 하늘심정권앞에

어느누가 감히,,,

오로지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