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그인
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1800축복가정 형제,자매님들의 건승과 행복을 축원하며!!~~

이무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618 조회
작성일2013.02.04

0댓글

때로는 불현듯
그님이 보고싶고 그리워졌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때문에
그만 잠시 묵상에 잠기다가 멀지않아 어느날

#천일국 통일영계권#에 가면
나도 한번 무한정 만나보고 싶은
회한과 심정의 넋두리를 마음껏 분출하고파~~~

고귀한 의인 열사 충성의
표본적 모범 인생들을 보고싶을때마다

때로는 눈시울울 적셨지만 ,,
조금만 더 수행하고 심정 연마한다면 ,,
그날도 ,,오~~님들이시여~~~
하늘 심정권에서 오순도순 더욱더 정겹게
오로지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댓글 5 개

이무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20 10:27

영계 통일영계권 상층부 황족권은

상상을 초월하는 참영생복락의 요람이기에

모두가 함께 언젠가 그날을 위해

더욱더 준비 정성쌓으면서

가치적인 생애를 엮어가시길

합장 축원 아주~~

이무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6 13:32

김명렬 위원장님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불변의 하늘심정권으로 1800가정 홈피를 그토록 사랑하시고

애지중지해주신 소명의식앞에 고맙고 감사하여

진심으로 합장 축원 아주!!~~

김명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5 14:26

우리모두에게 무한한 은혜충만, 기 충만, 자신감을

합장 축원 아주로 마무리 지어 채워주심이 의미가 많은것 같습니다.

수급조절을 잘 하시어 우리의 영원한 기의 사자호를 발휘하여

주시길 앙망하옵니다. ^_^

이무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5 10:13

존경하는 정해관 형제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버선발로요?

반갑고 정겹고 즐겁고 행복스런

우리의 오순도순을 위하여~~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3.02.05 09:23

-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

드디어 잠시 잊혀졌던 각설이 처럼 다시 오심을 환영하며

반가운 마음에 버선발로 달려나가 두 손 붙잡고 싶습니다.

포항이 자랑하는 '심정의 활화산'의 변함없는 모습을 자주 접하고 싶습니다.

<P><SPAN style="LINE-HEIGHT: 23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malgun gothic', dotum, gulim, 'Lucida Grande', 'Lucida Sans Unicode', Helvetica, Arial, Verdana, sans-serif; LETTER-SPACING: -1px; FONT-SIZE: 13px"><FONT color=#013add>&nbsp;-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 </FONT></SPAN></P>
<P><SPAN style="LINE-HEIGHT: 23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malgun gothic', dotum, gulim, 'Lucida Grande', 'Lucida Sans Unicode', Helvetica, Arial, Verdana, sans-serif; LETTER-SPACING: -1px; FONT-SIZE: 13px"><FONT color=#013add>드디어 잠시 잊혀졌던 각설이 처럼 다시 오심을 환영하며 </FONT></SPAN></P>
<P><SPAN style="LINE-HEIGHT: 23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malgun gothic', dotum, gulim, 'Lucida Grande', 'Lucida Sans Unicode', Helvetica, Arial, Verdana, sans-serif; LETTER-SPACING: -1px; FONT-SIZE: 13px"><FONT color=#013add>반가운 마음에 버선발로 달려나가 두 손 붙잡고 싶습니다.</FONT></SPAN></P>
<P><SPAN style="LINE-HEIGHT: 23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malgun gothic', dotum, gulim, 'Lucida Grande', 'Lucida Sans Unicode', Helvetica, Arial, Verdana, sans-serif; LETTER-SPACING: -1px; FONT-SIZE: 13px"><FONT color=#013add>포항이 자랑하는 '심정의 활화산'의 변함없는 모습을 자주 접하고 싶습니다.</FONT></SPAN></P>
<DIV style="TEXT-ALIGN: right; PADDING-BOTTOM: 0px; LINE-HEIGHT: 23px; BACKGROUND-COLOR: rgb(255,255,255);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malgun gothic', dotum, gulim, 'Lucida Grande', 'Lucida Sans Unicode', Helvetica, Arial, Verdana, sans-serif; LETTER-SPACING: -1px; COLOR: rgb(68,68,68); FONT-SIZE: 13px; PADDING-TOP: 20px" class=snsbox></DIV>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이목구비를 배치한 신의 섭리

작성일 2013.02.05
다음

관 뚜껑에서 밝혀지는 진실

작성일 2013.02.03

목록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