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인터뷰

이옥용 회장님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있지만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연의 공기속의 산소를 마시며 살면서 공기의 고마움을 모르고 살지요
모든 존재는 개성진리체로 자기만이 갖고있는 장점을 알고 발전시켜
위하고 사랑하며 부족한 부분을 체워 줄려는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일 것입니다
다른 존재와 비교하며 그가 될려고 할때 불행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나만이 최고가 아니라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해주고 화합해야 하지않을까합니다

아..! 맞아요! 그래요! 하나님..아-주

임진년을 잘 마무리 하고 계사년을 새롭게 맞이하기 위하여
각자 나름대로 무척이나 바쁜 하루이군요.

오늘 하나님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무질서 했던 지난시간들을 조용히
정리정돈 하려합니다.

사랑하는 방법도 재정비하고 내가 사랑의 주체가 되어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을 받아야 겠다는 마음도 가져봅니다.

내 메일에 독자가 보내온 것인데 형제자매님들과 공유하고 싶어 등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