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심정문학 제 2 호 발간과 함께

세분이 등단 하신중

모두 1800 가정 회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詩부문 신 두호님, 정 해순님,

수필부문에 김 기영님,

문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댓글 9 개

축하의 고마움 브메랑으로 님들께로 .....
오관의 느낌을 글로 옮기면 누구나 시인이....
시가 싱싱한 삶의 매체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심정문학이 있는 곳에 다이돌핀이 생동한답니다. 고마워요 신두호 강일순

시인의 길은
아직도 멀었는데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트리고 나니
고개을 어디다 두어야할지

축하해 주시는 고운님들 감사드립니다

금빛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대 합니다.

댓글달으신 님들이시여
심정문학 홈에 들어 가시어 책 주문 하시고 배부 받으세요.

회원님들께서도 책이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한권에 1 만원 입니다.

신두호 회장님 정해순누님 김기영회장님 역시 해내셨군요.
많이 많이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요즘 수도권에 사는 백성은 國民이고
지방 사는 백성은 野人이라카던데
우공도 수도권의 국민이었으면
저 사진 속 어딘가에 꼽사리(?) 끼었을텐데... 하는
부러운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축하합니다. 한턱내셔요 나중에......

등단하신 세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많은 좋은글 쓰시길 바람니다

신두호님 정해순님 김기영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모두의 영광을 함께 공유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