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문화 공연에 정중이 초대합니다.

8월 25일 오후 5시 서초동에 있는 한국 예술 종합 학교 4층 크누아홀에서 무료로 초대합니다.

친선 공연이기때문에 입장권은 없습니다.

카 페쿠시바는 독일 남부 알프스지방 란쯔베르그 시립 음악학교 소속 슈테판 슈미트 선생님의 제자들로 구성된 타악기 앙상블입니다.

모든 타악기와 드럼,그외 여러가지 소품들을 이용하여 다양한 구성으로 클래식뿐만 아니라 째즈,팝,록,모던장르,그와 함께 많은 슈테판 슈미트선생님의 작품들도 연주하고 있습니다.

솔리스트,듀엣,삼중주,사중주부터 오케스트라까지 다채로운 편성과 흥미진진하고 이국적인 재밌는 리듬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tefan Schmid와 부인 재숙씨는 7자녀를둔 6천가정이며 음악활동을 독일에서 하고있습니다.

8월 25일 오후 5시 서초동에 있는 한국 예술 종합 학교 4층 크누아홀에서 열릴 내한 공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하여 왔습니다.

폭 넓고 다양하면서도 실력있는 연주를 선사해 드릴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들을 초대하고자 하오니 이 모든 열정과 노력이 큰 결실을 맺도록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한국 문화, 전통, 풍습, 사람들, 종류가 다양한 김치들.....

단순한 연주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여러면에서 한국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폭 넚은 좋은 기회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로 약도 첨부합니다 - kmry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