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8번에서... 정화언니...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581 조회
작성일2005.12.01

0댓글

윤정화

ㅂㅈㄷㄱㅅ　ㅛㅕㅑㅐㅔ［
ㅁㄴㅇㄹㅎ　ㅗㅓㅏㅣ；＇
ㅋㅌㅊㅍ　ㅠㅜㅡ，．／／
언니　영문　자판　순서대로　눌러본　건인데，
역시　못찿겠네요．
저의　노트붘은　일어와　알파벳　표기만　되어있어
한국어는　표시라는　곳을　들어가　한국어를
선택하였기게　사용은　하고　있지만，
한글　자판이　없어　확인이　않되네요．
자판이　없어도　칠　수있는　것은　학창시절
열심히　배웠던　타자＜한글，영문＞덕분에
자판이　없어도　그냥　치게　되었습니다．
그말씀　드리고나니　매일　집에서　타자기
연습하던　기억이　나네요．

언니　감사합니다．
ｈｅａ　라는　글자　표현은　안되지만，　우리　한글은
표현할　수있는　글이　무궁무진　하므로，
그래도　표현으로　안되는　것은　이름이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11-30

문정현

정화언니 영문 P를 시프트 눌리고 치면 ㅖ 가 된다요...
질문을 이해 못했시유....
제가 형광등...미안합니다

댓글 6 개

윤정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12.02 10:48

감사합니다．
지금　곧장　달려가겠습니다．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1 23:21

늦은 시간 혜숙언니 뵈러 왔나봐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니도 바쁘신 일과 보내시는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홈도 많이 사랑해 주셔요.
그래야 더 정이 폭 들지요...............고맙습니다^^*

진혜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1 22:31

정현님 정화님 오늘 잘 지냈어요. 두분이서 ㅖ ㅖ타자하시는게 고맙고
이쁩니다. 정화님 1800가정회장님이 윤목사님 반가운 소식
윤 병률 목사님 편지에 올려 놓셨어요.
날마다 싱그러운 새 하늘과 새로운 하루하루 맞이 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우님들 우리는 골인점을 향해
이미 뛰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 신나고 신바람이 나서
차가운 동절기를 벅차오는 감격과 용솟음치는 참사랑을 품고서
앞으로 앞으로 나아 갑니다.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1 15:33

다행입니다. 시프트를 눌리고 하나씩 찾을 장사는 없으니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2월 초하루 정신없이 보냅니다. 원리강의안 번역작업
이제 끝났네요... 커피향이 솔솔.... 차나 한잔 마셔야겠네요^^*
바이!~~

윤정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12.01 13:45

ㅖㅖㅖㅖㅖㅖㅖ
O.K 감사 , Thanks, Good.....
아! 여기에 숨어 있었네 그려
정현씨가 아닌 내가 형광등 이었습네다.
지금 엄청 바쁘지요 ?
활동에 같이 동참도 못하고
미안한 마음뿐,
지금은 마음으로 같이 합시다.

벌써 12월이네.
우리가게는 오늘부터 케롤을 틀었는데,
나혼자 괜히 분위기에 잡히는 기분....
금년에 마무리
12월 힘차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