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스케치....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199 조회
작성일2005.11.29

0댓글

적극적이고 정확하고 다정다감할것 같은 나의 누이 감사 하여라 힘까지 주시니 고마워라

문정현

김응룡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전 건강검진차 가까운 병원 들렀다
갑니다. 준비하고 나서야겠네요. 이렇게 홈 자주 노크 하이소.
좋은 하루 되세요.

11-29 *

parksinja

정현님이 응룡선배의 발목을 꽉! 잡았습니다...........ㅋㅋㅋ
아마도~
잘못건드리신것 가토^^*

11-29

양형모

문정현 후배님 ! ! ! !
우리 홈피를 살찌우고 일본에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박신자씨의 말씀데로 일본의 특파원 하고도 남겠씁니다.
계속 많이 들려 주세요
건강하시고 우리 뜻을 위하여 열심히 합시다.
안녕 안녕

댓글 6 개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8 21:43

제가 일심 특별교육원에서 이메일 올리시는 사모님을 본 순간
섬광이 번뜻였네요..............와우^^*
멋쟁이셔..... 21세기 사모님 맞심더 이랬당께요......
감사합니다........진하게 사인 받아 주셔서.....꾸벅^^*

김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8 20:51

오늘만해도 두번째 들어왔어요
1년에 한번도 안왔었는디...
문정현님을 실제로 만났기에 더 꽉 잡혔죠.
하루20분만내라더니 2시간도 더 걸리니 책임은 누가 질건지?
독수리 타법은 아니예요 재미있고 궁금하고 행복해서 그냥 돌아다니는거지.ㅎㅎㅎ

김순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8 20:46

나도 문정현님한테 잡혀서 이곳에 삽니다.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2.01 23:41

벌써 금요일이 시작 됩니다.
12월 초하루 문안 제대로 올리지 못했습니다.
살다가 보면 뜬금없이 헤딩도 하고 코피도 나고
그러네요.

김선배님 매일 가정회 도장 찍게 하려면 아무리 바빠도
제가 더 열심을 내야지 싶습니다.
이제 몇일도 안 되었는디 군기가 빠졌나 봅니다.
새날 또 뵙겠습니다.....꾸벅 ^^*